동작구 LED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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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9년 된 2층 건물의 1층 상가입니다. 리뉴얼을 계기로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기존 표시물을 새 LED간판 1면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건물 밖에 쓸 수 있는 전원 구멍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점포 14,187개, 업체 295곳이 있는 상권이라 건물 외벽에 걸린 표시물 수도 함께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기존 어닝 자리에 LED간판 하나만 앉히면 끝날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외벽을 훑어보자 이전 표시물이 여러 개 남아 있었습니다. 어닝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채로 걸려 있던 표시물 외에도, 건물 저층 여러 점포의 표시물이 겹쳐 있어 새 LED간판을 더하면 건물 전체 총량을 넘길 상황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잔존 표시물을 걷어내고 남은 여유에 새로 달았습니다. 전면폭 9.6m, 설치높이 3.6m, 1면 자리에 LED모듈 방식의 LED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0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외벽 전체 표시물 조사
- 오염된 어닝 철거
- 옥외 콘센트 신설
- 잔존 표시물 정리로 총량 확보
- 1면 LED간판 제작·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건물 전체 총량이 기준 이내인가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정상 작동하는가
- LED모듈이 전면폭 9.6m 규격에 맞게 고르게 점등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기준 | 저층 표시물 다수 잔존 | 정리 후 재배치 필요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공정 추가 |
| 전면폭 | 9.6m로 여유 있음 | 1면 배치 시인성 확보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총량이 초과되면 간판을 아예 못 답니까?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여유를 만들면 새로 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닝 대신 다른 형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까? 전면폭 9.6m 조건에서는 LED간판 평면형이 시인성과 유지관리 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콘센트를 신설하지 않고 진행할 방법은 없습니까? LED모듈 점등을 위해서는 옥외 전원이 필요해 신설이 불가피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점포도 정리되면 규격을 키울 수 있습니까? 건물 전체 총량이 늘어나면 재산정 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동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931 |
| 소매 | 3,015 |
| 수리·개인 | 1,602 |
| 교육 | 1,357 |
| 과학·기술 | 1,314 |
| 부동산 | 752 |
| 예술·스포츠 | 668 |
| 보건의료 | 571 |
| 시설관리·임대 | 507 |
| 숙박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