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간판
인천은 군·구 11곳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26년에 행정구역이 개편되어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새로 생겼는데, 통계청 자료가 아직 따라오지 않아 이 4곳은 인구·사업체 수치를 싣지 않았습니다. 없는 숫자를 지어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인천은 지역 성격의 편차가 큽니다. 항만과 공항 배후에는 물류·정비 업종이 몰려 있어 도로에서 멀리 보이는 지주간판과 벽면 대형 간판이 쓰이고, 원도심 상가와 신도시 상가는 요구가 또 다릅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도서·농촌 지역이라 설치 여건 자체가 다릅니다.
전체 상권 점포는 136,995개, 옥외광고업 등록업체는 2,814곳이며 조례는 11곳이 두고 있습니다. 점포가 많은 곳은 남동구 23,034개, 부평구 21,155개, 미추홀구 18,885개 순입니다.
인천에서 유의할 점 하나는 행정구역 개편이 최근이라는 것입니다. 주소 체계가 바뀐 지역에서는 기존 간판의 표기와 실제 주소가 어긋나 있을 수 있고, 허가·신고 서류를 낼 때 관할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상호 변경이나 리뉴얼을 하면서 주소 표기를 함께 정리하는 편이 뒤탈이 적습니다.
업종 구성으로는 음식 40,973개, 소매 31,534개, 수리·개인 17,154개, 과학·기술 12,244개 순으로 많습니다. 아래에서 해당 지역을 고르시면 그곳의 점포 수와 업종별 구성, 등록업체 수, 적용 조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