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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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검단구 이면도로 상가 3층 미용실이었습니다. 준공 29년 건물로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기존 표시물이 없는 신규 입점 자리였고,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저항부터 측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 정면 중앙, 이전 업종이 쓰던 위치 그대로 새 표시물을 달 계획으로 도면을 그렸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확인해 보니 그 위치가 비상구 표시를 가리는 자리였습니다. 이면도로 상가 특유의 좁은 정면 구조 탓에 비상구 안내판과 부착 예정 위치가 거의 붙어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검단구는 점포 7,500개, 업체 88곳 규모로 인천 신설구 중에서도 상가가 밀집해가는 지역이라 소방 안전 확인 절차가 꼼꼼히 다뤄지는 편입니다. 부착 지점을 재설정해 소방 표시와 겹치지 않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2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4.1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1.0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비상구 표시를 피해 옮긴 위치가 오히려 도로 쪽에서 더 잘 보이는 각도였고, 2면으로 나눠 배치하면서 양쪽 시야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검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을 따랐습니다.
단계별 작업
- 비상구 표시 위치 대조 및 재실측
- 절연 저항 측정 및 배선 점검
- 재설정된 위치로 앵커 천공
- 우드 패널 2면 제작 및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결선 및 야간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노출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절연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2면 배치의 양쪽 시야각을 점검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설정 | 비상구 표시 회피 | 재실측·재도면 비용 |
| 2면 배치 | 이면도로 양방향 시야 필요 | 자재 물량 증가 |
|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점검 공정 추가 |
자주 묻는 것
비상구 표시 확인은 시공사가 알아서 합니까? 실측 단계에서 소방 설비 위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현장도 그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2면 배치를 하면 비용이 얼마나 더 듭니까? 1면 대비 자재와 시공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비용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면도로처럼 양방향 시야가 필요한 경우 선택하는 편입니다.
검단구처럼 신설 지역은 조례 적용이 다릅니까? 인천광역시 검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며, 절차 자체는 기존 지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누전 이력이 있는데 조명을 외부투광으로 정해도 됩니까? 절연 점검을 선행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진행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 현장도 그 절차를 거쳤습니다.
검단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126 |
| 소매 | 1,513 |
| 수리·개인 | 960 |
| 교육 | 773 |
| 과학·기술 | 681 |
| 부동산 | 428 |
| 시설관리·임대 | 402 |
| 예술·스포츠 | 397 |
| 보건의료 | 192 |
| 숙박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