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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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종로구 1층 상가, 5층 건물의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준공 35년으로 오래된 건물이었고,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아 보수에 들어간 자리였습니다. 기존에는 후렉스 간판을 12년 넘게 써서 변색이 심했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외부에 전원을 뽑을 콘센트가 없어 새로 설치했습니다. 도장 색을 새로 정할 때는 낮 시간 기준으로 색상을 맞춰 확정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낮에는 같은 색인데 점등하면 달라 보이는 이유가 광원에 있었습니다. 시공 후 시험 점등을 해보니 낮에 확인한 색과 야간 외부투광 조명 아래에서 본 색이 미묘하게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종로구는 점포 21,616개, 업체 474곳이 몰린 상권으로 야간 유동인구도 많아 이런 색차가 눈에 잘 띄는 지역입니다. 조명 사양을 대조해보니 색온도 값 자체가 예상과 달랐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조명 사양을 같은 값으로 맞춰 주간·야간 인상을 일치시켰습니다. 2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3.2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어린이집이라는 업종 특성상 색상 일관성이 부모들에게 주는 신뢰감과도 연결된다고 보고 재조정을 진행했습니다. 종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췄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후렉스 철거 및 변색 상태 확인
- 옥외 콘센트 신설 및 배선 인입
- 도장색 확정 및 우드 패널 제작
- 외부투광 조명 사양 재조정
- 야간 시험 점등 및 색상 대조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낮과 밤 색상이 일치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2면 배치의 양쪽 색상이 동일한지 대조했습니다
- 콘센트 방수 처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명 색온도 재조정 | 주야간 색차 발생 | 조명 모듈 교체 비용 |
| 옥외 콘센트 신설 | 기존 콘센트 없음 | 배선 공정 추가 |
| 2면 배치 | 5층 건물 1층 상가 | 자재 물량 증가 |
문의가 잦은 내용
색이 낮과 밤에 다르게 보이는 게 자주 생기는 문제입니까? 도장색과 조명 색온도를 따로 결정하면 종종 생깁니다. 이 현장도 처음엔 낮 기준으로만 색을 확정했다가 야간에 차이를 발견했습니다.
어린이집간판은 색상 일관성이 특히 중요합니까? 업종 특성상 보호자에게 주는 인상이 있어 색이 흔들리면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재조정까지 진행했습니다.
색온도를 맞추려면 조명을 통째로 바꿔야 합니까? 모듈 단위로 교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전체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준공 35년 건물이면 전기 쪽 문제가 더 자주 생깁니까? 연차가 오래될수록 콘센트나 배선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신설 공정이 붙는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 현장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