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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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4년 된 가로변 단층 건물 2층의 식당입니다. 임대 종료로 이전 점포가 철수하면서 시트가 박리된 표시물을 정리하고 후렉스간판으로 새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바깥쪽에 콘센트가 전혀 없어 전원 인출부터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건물 정면이 넓어 처음에는 가장 눈에 잘 띄는 정중앙 자리에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현장 동선을 따라가 보니 계획한 정중앙 지점이 건물 앞 주차 회전 반경 안에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도 안전 동선 확보를 시공 조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종로구는 점포 21,616개, 옥외광고업체 474곳이 있는 상권으로 가로변 단층 건물이 많아 주차·보행 동선과 표시물 위치가 자주 겹치는 지역입니다. 진출입에 방해되지 않는 측면으로 배치를 다시 잡는 쪽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설치높이 4.2m 지점에 3면 후렉스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12.8m, 간판세로 0.8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측면 배치로도 3면 구성이라 정면과 양측 모두에서 인지되도록 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시트 간판 철거
- 주차·보행 동선 재실측
- 옥외 전원 인출 신설
- 후렉스 판넬 3면 제작
- 측면 위치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새 위치가 주차 회전 반경을 벗어났는가
- 옥외 전원 인출부가 안전하게 마감됐는가
- 3면 후렉스가 각 방향에서 고르게 보이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위치 | 정중앙에서 측면으로 이동 | 재실측·재설계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전원 인출 공정 |
| 배치 면수 | 3면 구성 | 제작비 증가 |
자주 묻는 것
위치를 옮기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측면이라도 3면 배치로 구성하면 정면 못지않게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차 동선과 겹치는지는 어떻게 미리 확인합니까? 차량 진출입 시간대에 현장을 직접 관찰해 회전 반경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동선 문제로 위치를 바꾸면 허가 절차도 다시 밟아야 합니까? 규격이 동일하다면 위치 변경만으로 절차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비조명으로 해도 야간 식별에 문제없습니까? 가로등이 있는 도로변이라면 비조명이라도 최소한의 식별은 가능합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