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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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35년 된 가로변 단층 건물 1층의 약국입니다. 임대 종료로 이전 점포가 나가면서 12년 경과해 변색된 후렉스 간판을 걷어내고 배너·거치대로 새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15A로 들어온 전기에 계량기가 따로 없어 구분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오래된 표시물만 새것으로 바꾸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처음에는 철거와 설치만 잡아 일정을 짰습니다.
간판만 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철거하고 보니 오랜 세월 탓인지 벽체 곳곳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준공 35년 건물의 노후도가 표시물보다 벽면 쪽에서 더 심하게 나타난 경우였습니다. 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도 노후 건물의 부착면 안전 확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24,801개, 옥외광고업체 941곳이 몰린 상권으로 오래된 건물이 많아 벽면 상태가 표시물 안전을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균열 부위를 메우고 마감을 새로 잡은 뒤에야 표시물을 달 수 있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LED모듈 배너·거치대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6.2m, 설치높이 4.2m, 세로 1.5m입니다. 거치대는 벽체에 직접 하중을 주지 않는 독립형 구조로 골랐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후렉스 간판 철거
- 벽면 균열 확인 및 보수
- 15A 인입 계량 구분 정리
- 배너·거치대 2면 제작
- LED모듈 결선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균열 보수 부위가 재발 없이 마감됐는가
- 계량 구분이 실제 사용량과 맞는가
- 2면 거치대가 안정적으로 서 있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준공 연차 | 35년·벽체 균열 | 보수 공정 추가 |
| 전기 | 15A 인입·계량 미분리 | 계량 정리 공정 |
| 기존 간판 | 후렉스 12년 경과·변색 | 철거 공정 발생 |
자주 나오는 질문
35년 된 건물은 벽면 부착형보다 거치대가 나은 이유가 있습니까? 벽체에 직접 하중을 주지 않아 균열 재발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이번에 거치대를 택했습니다.
균열 보수 없이 그냥 설치하면 안 됩니까? 안전상 균열을 방치하면 하중이 실렸을 때 확대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다른 형식은 검토하지 않았습니까? 벽면형도 검토했지만 벽체 상태를 고려해 하중이 덜한 거치대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벽면이 완전히 보수되면 벽면형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벽체 보강이 충분히 이뤄지면 이후 다른 형식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7,531 |
| 음식 | 6,256 |
| 과학·기술 | 4,953 |
| 시설관리·임대 | 1,758 |
| 수리·개인 | 1,168 |
| 숙박 | 897 |
| 부동산 | 624 |
| 교육 | 609 |
| 보건의료 | 567 |
| 예술·스포츠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