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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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5년 된 4층 단독 건물의 어린이집입니다. 상호 변경을 계기로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어닝을 정리하고 전광판으로 새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자동 점등 장치가 없어 설치가 필요했습니다. 건물 정면이 넓어 처음에는 당연히 가로로 긴 형태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앞 도로 폭이 35m로 넓은 대로변이라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를 실측해 보니 가로 배치는 인접 건물 표시물과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시인성 기준을 따져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등포구는 점포 29,425개, 옥외광고업체 918곳이 몰린 상권으로 대로변 표시물이 많아 정보가 서로 겹쳐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배치를 세로로 돌리고 정보 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최종 규격은 전면폭 12.8m·설치높이 9.8m·간판세로 3.0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전광판을 4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세로 배치로 원거리에서도 인접 표시물과 겹치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어닝 철거
- 도로 시인성 실측
- 자동 점등 장치 설치
- 세로형 전광판 4면 제작
- 단독 건물 정면 설치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세로 배치가 맞은편 도로에서 겹침 없이 보이는가
- 자동 점등 장치가 설정 시간대로 작동하는가
- 4면 모두 화면이 균일하게 표시되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형태 | 가로에서 세로로 전환 | 재설계 비용 |
| 전기 | 20A 인입·타이머 없음 | 자동 점등 장치 설치 |
| 면수 | 4면 전광판 | 제작·결선 비용 증가 |
자주 받는 질문
넓은 도로일수록 가로형이 유리하지 않습니까? 도로 폭이 넓을수록 오히려 정보가 겹쳐 보일 수 있어 이번처럼 세로형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세로형으로 바꾸면 정보량이 줄어들지 않습니까? 위에서 아래로 순서를 재구성하면 정보량을 유지하면서도 가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면 전광판은 관리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납니까? 면수가 늘어난 만큼 전력 사용량과 유지보수 대상이 늘어납니다.
어린이집 특성상 표시 내용에 별도 규정이 있습니까? 업종별 표시 항목 기준이 있어 시공 전 관할 구청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등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861 |
| 과학·기술 | 6,604 |
| 소매 | 5,383 |
| 수리·개인 | 2,445 |
| 교육 | 1,804 |
| 시설관리·임대 | 1,726 |
| 예술·스포츠 | 1,167 |
| 부동산 | 1,146 |
| 보건의료 | 814 |
| 숙박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