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간판수리
·


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8년 된 4층 건물의 지하 입구에 자리한 부동산입니다. 임대 종료로 기존 점포가 철수하면서 이전 업종의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먼저 철거부터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였는데 야간 타이머 없이 운영되고 있어 시간 제어 장치 보완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지하 입구 특성상 처음에는 외벽에 곧바로 배너 거치대를 고정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계획했습니다.
외벽에 붙이려다 뒤집힌 지점
막상 벽체 구성을 확인해 보니 마감재가 드라이비트라 앵커가 물릴 지지력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얇은 마감층 위에 그대로 고정하면 하중을 버티지 못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4,187개, 옥외광고업체 295곳이 등록된 지역으로 지하 입구 표시물이 밀집한 만큼 고정 부실은 안전 문제로 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보강 프레임을 먼저 구성해 마감층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하지제부터 새로 짜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1.5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배너·거치대를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제 위에 거치대를 올리는 구조로 정리해 드라이비트 마감에 직접 하중이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업종 표시물 철거
- 드라이비트 벽체 보강 프레임 시공
- 야간 타이머 설치
- 배너·거치대 2면 제작
- 지하 입구 설치 및 결선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보강 프레임이 드라이비트 마감에 부담을 주지 않는가
- 야간 타이머가 설정한 시간대로 작동하는가
- 2면 거치대 모두 고정 상태가 안정적인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체 마감 | 드라이비트·지지력 부족 | 보강 프레임 추가 |
| 전기 | 20A 인입·타이머 없음 | 타이머 설치 공정 |
| 기존 표시물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발생 |
자주 나오는 질문
드라이비트 벽에는 배너 거치대를 아예 못 답니까? 직접 고정은 어렵지만 보강 프레임을 세우면 문제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보강 프레임을 추가하면 비용이 얼마나 더 늚니까? 프레임 자재비와 시공 공수가 더해지지만 재시공을 막는 편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지하 입구인데 2면으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양쪽 진입 동선 모두에서 인지되도록 하기 위한 배치입니다.
타이머를 설치하면 전기요금이 줄어듭니까? 불필요한 야간 점등을 막을 수 있어 사용량 관리에는 도움이 됩니다.
동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931 |
| 소매 | 3,015 |
| 수리·개인 | 1,602 |
| 교육 | 1,357 |
| 과학·기술 | 1,314 |
| 부동산 | 752 |
| 예술·스포츠 | 668 |
| 보건의료 | 571 |
| 시설관리·임대 | 507 |
| 숙박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