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시트간판
·


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8년 된 1층 상가 건물로, 지상 4층 규모입니다. 임대 종료로 철거가 필요해지면서 새 점포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표시물도 함께 재시공하게 됐는데, 기존 시트는 박리가 진행돼 모서리부터 들뜨고 있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새 점포 브랜드 규격에 맞춰 자유롭게 디자인하면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같은 건물 다른 점포와 표시 방법을 맞춰야 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관리단 규약을 확인해 보니 건물 전체 표시물의 높이와 배치 선을 통일하도록 정해 놓은 상태였고, 이는 다른 점포 계약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있었습니다. 동작구는 점포 14,187개에 옥외광고업 업체 295곳이 있는 지역으로, 관리 규약이 있는 건물에서는 개별 브랜드 디자인보다 건물 통일 기준이 우선 적용된다는 점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통일 기준을 따르되 색 포인트로 구분되게 처리했습니다. 설치높이 3.2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9.6m, 간판세로 0.8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외부 전원 취출구가 없어 옥외용 콘센트를 신설하고, 다른 점포와 같은 높이 선에 맞춰 부착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관리단 규약을 확인해 통일 기준을 파악했습니다.
- 다른 점포 배치 선과 높이를 실측했습니다.
- 기존 박리된 시트를 철거했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신설했습니다.
- 새 시트간판을 통일 기준에 맞춰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다른 점포와 높이·배치 선이 일치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했습니다.
- 박리됐던 부착면이 새 시트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규약 확인 | 건물 통일 표시 기준 존재 | 실측·조율 공정 추가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비용 발생 |
| 기존 시트 철거 | 박리 진행 | 철거·부착면 정리 비용 |
자주 묻는 것
건물 통일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관리단 규약이나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된 경우가 많아, 입주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통일 기준을 따르면 브랜드 개성을 살릴 수 없습니까? 전체 틀은 맞추되 색 포인트나 로고 위치로 어느 정도 구분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그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전면폭 9.6m면 규정상 문제되지 않습니까? 조례가 정한 면적 상한 안에서 정리해 별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규약을 어기면 어떻게 됩니까? 관리단과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 현장은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했습니다.
동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931 |
| 소매 | 3,015 |
| 수리·개인 | 1,602 |
| 교육 | 1,357 |
| 과학·기술 | 1,314 |
| 부동산 | 752 |
| 예술·스포츠 | 668 |
| 보건의료 | 571 |
| 시설관리·임대 | 507 |
| 숙박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