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약국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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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4년 된 20층 건물의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신규 개업을 계기로 신규 입점 상태인 표시물(기존 간판 없음)을 갈바간판으로 새로 달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이 필요했습니다. 정면 도로 쪽 표시만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유입 경로를 살펴보니 측면 각도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준공 4년 된 신축 주상복합 건물이라 정면은 넓은 로비 구조물에 일부 가려졌고, 도로폭 25m 대로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보행자 모두 측면 코너를 먼저 지나며 시야에 들어오는 구조였습니다. 전면폭 14.0m라는 넉넉한 정면 규격만 믿고 측면을 비워두면 실제 유입 동선에서 놓치는 조건이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각도를 돌려 옆 방향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14.0m·설치높이 5.1m·간판세로 1.2m입니다. 외부투광 방식의 갈바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진행 단계
- 분리 계량 신청 및 승인
- 측면 유입 동선 재확인
- 정면·측면 각도 재설계
- 외부투광 갈바간판 2면 제작
- 설치 및 양방향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측면 각도에서도 간판이 명확히 읽히는가
- 분리 계량이 정상 전환됐는가
- 외부투광이 2면 모두 고르게 비추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유입 동선 | 측면 접근 비중 높음 | 각도 재설계 |
| 전기 | 공용 전기 사용 | 분리 계량 공정 |
| 건물 구조 | 로비 구조물이 정면 일부 가림 | 측면 노출 강화 필요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정면 대신 측면만 강화해도 됩니까? 정면과 측면을 함께 고려한 2면 구성이 유입 동선을 놓치지 않는 방향이었습니다.
신축 건물은 항상 이런 동선 오판이 생깁니까? 로비나 조경 구조물 위치에 따라 정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가 있어 실측이 필요합니다.
측면 강화 대신 표지판을 추가하는 대안도 있습니까? 보조 안내판도 가능하지만 이번엔 간판 자체 각도 조정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공용 전기를 계속 쓰는 대안은 없었습니까? 사용량 분쟁을 피하기 위해 분리 계량으로 전환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유리했습니다.
성북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646 |
| 소매 | 3,440 |
| 수리·개인 | 1,986 |
| 교육 | 1,604 |
| 과학·기술 | 1,389 |
| 부동산 | 745 |
| 예술·스포츠 | 662 |
| 보건의료 | 536 |
| 시설관리·임대 | 520 |
| 숙박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