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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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영등포구 단독 건물(3층)에서 업종 변경을 계기로 병원 옥상간판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준공 29년 된 건물이고 기존 후렉스는 설치된 지 12년이 지나 변색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이 필요했습니다. 앞 도로폭 25m 대로변이라 시인성은 확보돼 있었지만, 브라켓 구조물이 오래된 만큼 고정 상태를 먼저 살펴야 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당초 계획은 브라켓 구조물을 그대로 두고 표시면만 교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발 강도를 재보니 기존 앵커가 하중을 못 받는 상태였습니다. 12년간 비바람에 노출된 앵커 매립부가 부식으로 헐거워져 있었고, 새 표시면의 무게를 감당하기엔 불안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되는 지역이고, 점포 29,425개·업체 918곳이 몰린 상권이라 고정부 안전은 특히 엄격하게 보는 편입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기존 구멍은 메우고 새 위치에 앵커를 심었습니다. 전면폭 9.6m, 설치높이 4.2m, 1면 자리에 내부조명 옥상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는 2.4m로 정했습니다.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도 함께 처리해 결선 전에 정산 기준을 명확히 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브라켓·앵커 철거 및 인발 강도 측정
- 신규 앵커 매립 및 양생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1면 프레임 및 내부조명 설치
- 하중 재확인 및 점등 테스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신규 앵커 인발 강도 재측정
- 분리 계량기 정상 작동 여부
- 1면 조명 균일도와 변색 여부 재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부식 | 매립부 재시공 | 구조 공정·비용 증가 |
| 공용 전기 | 분리 계량 신청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29년 | 구조체 노후도 | 고정부 전수 점검 필요 |
문의가 잦은 내용
공용 전기를 분리하면 관리비 정산은 어떻게 바뀝니까? 분리 계량 이후에는 표시물 사용분만 별도로 청구되는 구조로 바뀝니다.
앵커 부식은 육안으로 미리 알 수 있습니까? 겉보기엔 멀쩡해도 인발 강도를 재보기 전까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준공 29년 건물에서 브라켓 재사용은 대체로 어렵습니까? 매립부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 정도 연차면 강도 측정을 꼭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앵커 재시공 기간은 표시면 교체보다 얼마나 더 걸립니까? 양생 시간이 붙어 하루 이틀 정도 공기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등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861 |
| 과학·기술 | 6,604 |
| 소매 | 5,383 |
| 수리·개인 | 2,445 |
| 교육 | 1,804 |
| 시설관리·임대 | 1,726 |
| 예술·스포츠 | 1,167 |
| 부동산 | 1,146 |
| 보건의료 | 814 |
| 숙박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