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간판 종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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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9년 된 5층 상가 건물 내부 구획에 자리한 교회입니다. 파손 보수를 계기로 찾았고, 기존 후렉스는 설치한 지 9년이 지나 천이 처져 있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조명을 그대로 물리면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설치된 차단기가 감당할 수 있는 부하를 넘겨 교체가 불가피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후렉스와 같은 크기로 채널간판만 새로 걸면 끝날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앞 도로는 폭 8m로 시공 장비를 대기시키는 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교회 업종 특성도 규격을 정할 때 함께 고려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종로구는 점포 21,616개, 옥외광고업체 474곳이 몰린 상권이라 건물 하나에 여러 층이 세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이 건물도 5층 곳곳에 표시물이 걸려 있어 합산하면 허용 면수를 넘고 있었습니다. 종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면수 기준을 그대로 두면 새 간판을 걸 자리 자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지역 상권 규모를 감안하면 비슷한 조건의 현장이 드물지 않은 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건물주와 협의해 쓰지 않는 표시물을 정리한 뒤에 새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전면폭 3.2m, 설치높이 3.2m, 1면 자리에 외부투광 채널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는 1.2m로 정했습니다. 마감 상태는 현장에서 의뢰인과 함께 최종 확인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후렉스 철거
- 건물 내 잔존 표시물 정리 협의
- 차단기 용량 증설
- 채널간판 제작
- 설치 및 표시 면수 확인
- 현장 정리 및 최종 인계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건물 전체 표시 면수가 허용 범위 안에 있는가
- 증설한 차단기가 조명 부하를 안정적으로 받는가
- 외부투광 각도가 간판 전면을 고르게 비추는가
- 작업 후 주변 통행에 지장이 없는지
- 인계 전 의뢰인 최종 확인을 받았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건물 내 잔존 표시물 다수 | 정리 협의로 공정 추가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증설 공정 추가 |
| 기존 상태 | 후렉스 9년 경과·천 처짐 | 전면 철거 후 재시공 |
| 업종 | 교회 | 표시 문구·구성에 반영 |
| 상권 규모 | 점포 21,616개·업체 474곳 | 유사 조건 참고 자료로 활용 |
규정이 궁금할 때
표시 면수 제한은 어디서 확인합니까? 건물 전체에 걸린 표시물을 합산해 종로구 조례가 정한 면수 기준과 대조합니다.
면적은 여유가 있는데도 걸릴 수 있습니까? 면적 기준과 면수 기준은 별도로 적용돼 면적이 남아도 면수가 넘으면 설치가 제한됩니다.
준공 29년 건물인데 조례 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까? 건물 연차와 관계없이 현재 조례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잔존 표시물 정리는 누가 협의합니까? 건물주와 기존 세입자를 함께 확인해 정리 대상을 협의합니다.
규정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관할 구청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와 조례 원문에서 확인합니다.
업체 474곳 상권 기준도 별도로 있습니까? 상권 규모가 아니라 지구 지정과 표시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조례는 얼마나 자주 바뀝니까? 개정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시공 전 최신 조례를 다시 확인합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