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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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2년 된 3층 단독 건물입니다. 파손 보수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기존 간판 없음, 신규 입점)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표시물에 물릴 회로가 따로 없어 분전반에서 새로 빼기로 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24,801개, 옥외광고업체 941곳으로 표시물 밀도가 매우 높은 상권입니다.
시안 도장 색을 정한 뒤 그대로 시공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낮에 확인한 시안 색을 그대로 적용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도장 색이 아니라 광원 색온도가 원인이었습니다. 신규 입점이라 준공 2년 건물의 새 외벽 색과 점등 시 표시면 색이 맞지 않아 보였고, 원인을 따라가 보니 표시면 자체보다 광원 사양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낮과 밤 인상이 달라 보이면 브랜드 색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광원 규격을 통일한 뒤 야간에 직접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1면 배치로 전광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9.8m, 간판세로 1.2m이며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단계별 작업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표시면 도장 색 확정
- 광원 색온도 규격 통일
- 전광판 1면 제작
- 야간 점등 후 색 대조 확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신설한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야간 점등 시 도장 색과 표시면 색이 일치하는가
- 전광판 1면이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색상 | 도장 색과 점등 색 불일치 | 광원 색온도 재조정 필요 |
| 신규 입점 | 기존 간판 없음 | 처음부터 회로·색 기준 수립 |
규정·기준이 궁금할 때
색온도 문제는 시안 단계에서 미리 확인이 됩니까? 야간 점등 상태를 함께 확인하면 사전에 걸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규 입점 건물은 회로 공사가 항상 필요합니까? 기존 간판이 없던 자리라면 전용 회로가 없는 경우가 많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면폭 7.4m, 1면 규격이면 광원 규격은 어떻게 정합니까? 표시면 크기와 조명 방식에 맞춰 색온도 규격을 함께 정합니다.
야간 대조 검증은 왜 필요합니까? 낮 시안만으로는 점등 후 색 차이를 확인할 수 없어 실측 검증이 필요합니다.
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7,531 |
| 음식 | 6,256 |
| 과학·기술 | 4,953 |
| 시설관리·임대 | 1,758 |
| 수리·개인 | 1,168 |
| 숙박 | 897 |
| 부동산 | 624 |
| 교육 | 609 |
| 보건의료 | 567 |
| 예술·스포츠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