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전광판
·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5년 된 9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 자리입니다. 노후 교체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기존 간판 없음, 신규 입점)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20A로 들어온 전기에 점등 시간 제어 장치가 빠져 있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7,500개, 옥외광고업체 88곳으로 신도시 개발이 이어지며 표시물 신규 설치가 늘어나는 지역입니다.
건물 폭에 맞춰 가로형으로 배치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가로형으로 넓게 배치하면 시인성이 좋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앞 도로 폭 12m 구간은 차량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지나가는 조건이라, 가로로 넓게 배치하면 근접 구간에서 표시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규격은 8.2m 폭에 1.8m 세로로 잡았고, 8.0m 높이에 2면 전광판을 LED모듈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진행 단계
- 신규 자리 실측 및 도로 폭 대조
- 야간 타이머 신설
- 세로형 배치안 재설계
- 전광판 2면 제작
- 설치 및 도로 인지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세로형 배치가 근접 구간에서도 잘 인지되는가
- 신설한 야간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전광판 2면이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도로 폭 | 12m, 근접 구간 시야각 제약 | 세로형 재설계 필요 |
| 전기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공정 추가 |
| 신규 입점 | 기존 간판 없음 | 처음부터 배치 방향 결정 필요 |
규정·기준이 궁금할 때
세로형과 가로형은 어떤 기준으로 정합니까? 도로 폭과 시야각을 실측해 어느 쪽이 더 오래 노출되는지로 정합니다.
도로 폭 12m에서도 고소작업차가 들어옵니까? 차량 접근 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이 구간은 통상적인 진입이 가능한 폭입니다.
세로형은 표시할 수 있는 정보량이 줄어듭니까? 정보 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하면 필요한 정보는 충분히 담을 수 있습니다.
야간 타이머 신설은 항상 필요합니까? 인입 조건에 시간 제어 장치가 없으면 신설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검단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126 |
| 소매 | 1,513 |
| 수리·개인 | 960 |
| 교육 | 773 |
| 과학·기술 | 681 |
| 부동산 | 428 |
| 시설관리·임대 | 402 |
| 예술·스포츠 | 397 |
| 보건의료 | 192 |
| 숙박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