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전광판
·


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5년 된 12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 자리입니다.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시트 박리)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누전 전력이 있는 현장이라 절연 측정 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29,425개, 옥외광고업체 918곳으로 밀도가 높은 상권이라 정비사업 참여 점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시트 박리 부분만 정리하고 새 전광판을 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표시면만 교체하면 정리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계통을 확인하니 접지 상태가 불안정했습니다. 준공 5년으로 건물 연차는 짧았지만, 상가 구획별로 나중에 추가된 배선이 얽혀 있어 접지가 규정대로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절연 측정에서도 값이 불안정하게 나와 조명을 바로 물리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전기 인입부터 정비한 뒤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설치높이 5.1m 지점에 2면 전광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4.1m, 간판세로 1.8m,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시트 박리 표시물 철거
- 절연 저항 측정
- 접지 계통 재정비
- 전광판 2면 제작
- 설치 및 재측정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접지 계통이 재측정 기준을 통과했는가
- 절연 저항이 안전 범위 안에 있는가
- LED모듈이 2면 고르게 점등되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누전 이력 있음·절연 점검 필요 | 절연 측정·접지 정비 추가 |
| 표시면 수 | 2면 | 배선 정비 범위 확대 |
| 건물 연차 | 준공 5년, 시트 박리 | 짧은 연차에도 배선 확인 필요 |
자재·내구가 궁금할 때
시트 박리는 자재 문제입니까 시공 문제입니까? 접착 방식과 환경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르며, 이 현장은 접합부 확인이 함께 필요했습니다.
준공 5년인데도 배선 점검이 필요합니까? 연차와 무관하게 상가 구획 변경 이력이 있으면 배선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LED모듈 전광판은 관리가 어떻게 됩니까? 정기적으로 절연과 접지 상태를 점검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됩니다.
2면 배치는 유지비가 더 듭니까? 면수가 늘어난 만큼 점검 항목도 늘지만, 접지가 안정되면 관리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영등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861 |
| 과학·기술 | 6,604 |
| 소매 | 5,383 |
| 수리·개인 | 2,445 |
| 교육 | 1,804 |
| 시설관리·임대 | 1,726 |
| 예술·스포츠 | 1,167 |
| 부동산 | 1,146 |
| 보건의료 | 814 |
| 숙박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