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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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8년 된 3층 건물의 지하 입구 자리입니다. 업종이 바뀌면서 표시물도 함께 정비하게 됐고, 이전 업종의 간판이 잔존해 철거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정리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브라켓을 그대로 재사용해 비용을 줄이려 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확인해 보니 브라켓을 고정하던 앵커가 부식돼 있었습니다. 인발 강도를 재보니 기존 앵커가 하중을 못 받는 상태였고, 지하 입구라 습기에 오래 노출된 것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종로구 점포 21,616개, 업체 474곳 규모의 상권에서는 지하 입구 표시물의 앵커 부식이 흔히 발견되는 문제입니다.
최종 시공 방향
앵커를 새로 시공해 안전하게 재시공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3.2m·간판세로 0.8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시트간판을 2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진행 단계
- 잔존 간판 철거
- 부식된 앵커 제거
- 인입 15A 계량 정리
- 새 앵커 시공 및 브라켓 재설치
- 시트 부착 및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새 앵커의 인발 강도가 기준을 통과했는지
- 지하 입구 습기 노출 부위 방청 처리가 됐는지
- 2면 시트 부착이 고르게 됐는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 부식·재시공 필요 | 고정 공사 추가 |
| 전기 | 인입 15A·계량 미분리 | 계량 정리 공정 추가 |
| 위치 | 지하 입구 | 습기 대응 방청 처리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규격을 줄이면 견적도 그만큼 내려갑니까? 자재량은 줄지만 이번처럼 앵커 재시공이 필요한 경우 그 공정 비용이 별도로 붙어 규격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어디서 추가가 붙습니까? 앵커 부식처럼 철거 후에 드러나는 문제는 견적 단계에서 예측이 어려워 추가 비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 볼 때 확인할 항목은 무엇입니까? 기존 고정부를 재사용하는 견적이라면 사전 점검 여부와 재시공 조건이 포함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 입구는 관리가 더 필요합니까? 습기에 노출되기 쉬워 고정부와 배선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