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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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2년 된 3층 건물의 1층 상가입니다.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으면서 보수가 시작됐고,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어 손을 대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목재 재질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추가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로로 긴 형태로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해 보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아 맞은편에서 잘 보이지 않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전면폭이 3.2m로 좁은 편이라 가로 배치를 하면 글자가 작아져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있었습니다. 동작구 점포 14,187개, 업체 295곳 규모의 상권에서는 이렇게 전면이 좁은 1층 매장이 많아 세로형 표시가 자주 쓰입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세로형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폭 3.2m·세로 0.6m로 잡았고, 3.2m 높이에 1면 우드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판넬 철거
- 인입 20A 조건 확인 및 야간 타이머 신설
- 우드 프레임 제작
- 세로형 배치로 부착
- 최종 규격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세로형 배치가 도로 맞은편에서 잘 보이는지
- 목재 표면 마감이 고르게 됐는지
- 야간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면 폭 | 3.2m로 협소 | 세로형 전환으로 시인성 확보 |
| 전기 | 인입 20A·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공정 추가 |
| 재질 | 우드(비조명·1면) | 조명 공사 없이 단순화 |
문의가 잦은 내용
전면폭 3.2m처럼 좁은 매장은 어떤 간판이 유리합니까? 가로형보다 세로형이 시야각 확보에 유리한 경우가 많고, 이번 현장도 같은 이유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얼마나 갑니까? 우드간판은 마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정기적인 표면 관리를 하면 오래 씁니다.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됩니까? 목재는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 변색이 진행돼 표면 재도장을 주기적으로 권장합니다.
비조명이라 관리가 더 수월합니까? 조명 관련 배선과 점검이 없어 유지관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동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931 |
| 소매 | 3,015 |
| 수리·개인 | 1,602 |
| 교육 | 1,357 |
| 과학·기술 | 1,314 |
| 부동산 | 752 |
| 예술·스포츠 | 668 |
| 보건의료 | 571 |
| 시설관리·임대 | 507 |
| 숙박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