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갈바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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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5년 된 30층 건물의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판넬 이음부 벌어짐)을 갈바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급 전원은 정상이었고 시간 제어 장치만 보완했습니다.
새 표시물 크기를 줄여서라도 규정을 지키려고, 처음에는 표시면적 계산에만 집중해 도면을 준비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면적만 기준 안에 들어오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허용 면수를 넘고 있었습니다. 준공 5년의 비교적 신축 건물이었지만, 정비사업 대상으로 지정되며 여러 점포의 표시물이 함께 남아 있었고, 개별 면적은 작아도 개수 자체가 상한을 넘어서는 조건이었습니다.
면적을 아무리 줄여도 총 개수 문제는 별도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건물주와 협의해 잔존 표시물을 정리한 뒤 설치했습니다. 전면폭 6.2m, 설치높이 6.5m, 1면 자리에 비조명 갈바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5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건물 전체 표시물 개수 전수 조사
- 건물주 협의 및 정리 대상 확정
- 잔존 표시물 철거
- 시간 제어 장치 보완
- 갈바간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정리 후 건물 전체 표시 면수가 기준 안에 있는가
- 보완한 시간 제어 장치가 정상 작동하는가
- 비조명 상태에서도 시인성이 확보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건물 전체 합산 개수 초과 | 잔존 표시물 정리 필요 |
| 전기 | 정상 인입·타이머 보완 | 소규모 전기 공사 |
| 정비사업 | 정비사업 참여로 전수 조사 필요 | 조사·협의 절차 추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면적만 줄이면 개수 기준도 자동으로 맞춰집니까? 면적과 개수는 별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비사업에 참여하면 왜 전수 조사를 합니까? 건물 전체 표시물 현황을 파악해 총량 기준을 맞추기 위한 절차입니다.
잔존 표시물 철거는 새 설치와 별도 비용입니까? 건물주와 협의로 범위가 정해지며,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신축 건물도 표시 면수 초과가 흔합니까? 건물 연차보다는 여러 점포가 거쳐 간 이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7,531 |
| 음식 | 6,256 |
| 과학·기술 | 4,953 |
| 시설관리·임대 | 1,758 |
| 수리·개인 | 1,168 |
| 숙박 | 897 |
| 부동산 | 624 |
| 교육 | 609 |
| 보건의료 | 567 |
| 예술·스포츠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