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돌출간판
·


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35년 된 이면도로 상가 4층 건물의 카페가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표시물을 교체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흔들리는 상태였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처음에는 표면 도장만 새로 하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철거해 보니 도장층 아래 하지 부식이 이미 진행돼 있었습니다. 백화 현상의 원인을 따라가자 하지 쪽 문제로 이어졌고, 준공 35년이라는 연차를 감안하면 예견됐어야 할 상태였습니다. 종로구는 점포 21,616개에 업체 474곳이 있는 지역으로, 정비사업 대상 건물 중 이렇게 연차가 오래된 곳은 하지 부식이 거의 예외 없이 발견된다고 들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한 뒤 부착했습니다. 하지부터 정리하고 표면 처리를 새로 해 재발을 막았습니다. 1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4.1m, 높이 4.2m, 세로 0.6m 규격입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 결선만 추가로 진행했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노후해 흔들리던 기존 돌출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표면 아래 하지 부식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했습니다.
- 타이머를 결선해 점소등 자동화를 마련했습니다.
- 방청 처리 건조 후 확정 규격대로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방청 처리 부위가 완전히 건조돼 부착 준비가 됐는지 확인했습니다.
- 타이머 결선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등 상태로 확인했습니다.
- 준공 35년 건물 특성상 주변 벽면에 추가 부식 흔적이 없는지 재확인했습니다.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부식 | 표면 아래 골조 부식 확인 | 방청 처리 공정 추가로 비용 증가 |
| 전기 상태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전기 공정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 |
| 준공 35년 | 오래된 건물의 부식 진행도 높음 | 하지 점검이 정비사업 범위에 필수로 포함됨 |
종로구 정비사업 참여 하지 부식 현장에서 나온 질문
준공 35년 건물인데 앵커를 그대로 써도 됩니까? 하지 보강과 함께 고정부 강도도 재점검해야 하며, 이 현장도 방청 처리와 함께 고정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정비사업 지원 범위에 하지 보수도 포함됩니까? 사업 기준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부서에 확인이 필요하며, 이 현장은 시공 범위에 포함해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항상 하지 부식이 있습니까? 연차가 오래될수록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철거 후 확인이 정확합니다.
타이머만 추가하는 전기 공정은 왜 부담이 적습니까? 인입과 배선이 정상이면 별도 배선 공사 없이 시간 제어 장치만 결선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