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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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2년 된 이면도로 상가 2층 건물의 미용실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간판을 교체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후렉스는 9년이 지나 천이 처진 상태였고,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이 필요했습니다. 낮은 층수 건물이라 처음에는 규격 제약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건물 전체와 합산해 보니 총량 제한에 걸렸습니다. 전수 조사를 해보니 2층 건물임에도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더하면 이미 허용 총량을 채운 상태였습니다. 성북구는 점포 15,889개에 업체 188곳이 있는 지역으로, 층수가 낮은 건물이라도 상가 밀집 구간에서는 총량이 빨리 찬다는 것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기존 표시물 일부를 정리해 총량 안에서 배치했습니다. 잔존 표시물을 걷어내고 남은 여유에 새로 달았습니다. 2면 배치로 전면폭 6.2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1.0m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조명은 양면조명입니다. 전기는 공용에 섞여 있던 것을 분리 계량으로 전환했고, 서울특별시 성북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처진 후렉스 표시물을 철거하고 벽면을 확인했습니다.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 건물주와 협의해 잔존 표시물을 정리했습니다.
- 공용 전기 사용분을 분리 계량으로 전환했습니다.
- 총량 기준 안에서 확정 규격대로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정리 후 건물 전체 표시 총량이 허용 기준 안인지 재확인했습니다.
- 분리 계량이 실제 사용량 기준으로 정확히 반영되는지 확인했습니다.
- 2면 배치가 이면도로 보행 동선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초과 | 2층 건물임에도 표시물 총량 초과 | 정리 협의 절차 추가로 기간 증가 |
| 전기 공용 사용 | 공용 전기 사용·분리 계량 요청 | 계량 분리 신청 절차가 추가됨 |
| 준공 12년 | 여러 점포의 표시물 잔존 | 전수 조사가 필요한 근거가 됨 |
성북구 프랜차이즈 전환 총량 조정에서 나온 질문
층수가 낮은 건물도 총량 제한을 받습니까? 층수와 무관하게 건물 전체 표시물 개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낮은 건물도 예외가 아닙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 계량으로 바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까? 관리사무소 협조와 신청 절차에 따라 다르지만 이 현장은 다른 공정과 병행해 지연 없이 진행했습니다.
총량 정리를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초과 상태로 신고하면 반려되거나 추후 지적 대상이 될 수 있어 미리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규격을 총량 제한 때문에 줄여야 했습니까? 규격 자체는 유지하고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총량을 맞추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성북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646 |
| 소매 | 3,440 |
| 수리·개인 | 1,986 |
| 교육 | 1,604 |
| 과학·기술 | 1,389 |
| 부동산 | 745 |
| 예술·스포츠 | 662 |
| 보건의료 | 536 |
| 시설관리·임대 | 520 |
| 숙박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