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집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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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2년 된 30층 주상복합 상가에 있던 어린이집이 임대 종료로 철거를 앞두고,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재입점하며 새 표시물을 준비했습니다. 기존 채널 간판은 LED 모듈 절반이 이미 꺼져 있어 어차피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기 위한 분리 계량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11.0m로 벽면이 넉넉해 처음에는 포맥스간판 한 면만 새로 달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외벽을 훑어보자 이전 표시물이 여러 개 남아 있었습니다. 30층 주상복합 건물답게 여러 층 점포들의 표시물이 정리되지 않은 채 외벽에 겹겹이 남아 있었고, 새 표시물을 더하면 건물 전체 허용 총량을 넘어서는 상태였습니다. 중구는 점포가 24,801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941곳으로 서울 안에서도 상권 밀도가 높은 지역이라 이런 총량 제한이 특히 자주 걸립니다. 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다시 확인하며 건물 단위 총량 산정 기준도 짚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잔존 표시물을 걷어내고 남은 여유에 새로 다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설치높이 4.2m 지점에 2면 포맥스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11.0m, 간판세로 0.5m,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공용 배선에서 분기된 상태라 사용량 분리 계량을 요청해 전기 사용분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건물 외벽에 남아 있던 잔존 표시물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 관리단과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총량 안에서 새 포맥스간판 자리를 확정했습니다.
- 공용 전기에서 분리 계량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 외부투광 조명을 결선하고 점등 확인을 마쳤습니다.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기준 안인지 재확인
- 외부투광 조명의 균일한 조사각
- 분리 계량 신청 처리 여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 30층 건물 잔존 표시물 다수 | 철거 협의와 총량 재산정 필요 |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 사용량 미분리 상태 | 전기 정리 공정이 추가 |
| 전면폭 11.0m | 넓은 벽면 | 포맥스간판 배치 여유 확보 |
자주 묻는 것
총량 제한은 왜 생깁니까? 건물 전체에 달 수 있는 표시물 개수나 면적에 상한이 있어, 다른 점포 표시물이 남아 있으면 새로 달 자리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총량 제한에 걸리면 견적이 늘어납니까? 잔존 표시물 철거 협의와 정리 작업이 추가되면서 공정 항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관리단 협의를 거쳐 정리했습니다.
분리 계량을 신청하면 비용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전기 사용량을 나눠 재는 절차이며, 이 현장은 공용 전기 사용 조건에서 분리 계량 요청으로 정리했습니다.
포맥스간판은 외부투광과 잘 맞습니까? 평판형 소재라 외부투광 조명으로 균일하게 비추기 좋은 편입니다. 이 현장도 그 방식으로 확정했습니다.
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7,531 |
| 음식 | 6,256 |
| 과학·기술 | 4,953 |
| 시설관리·임대 | 1,758 |
| 수리·개인 | 1,168 |
| 숙박 | 897 |
| 부동산 | 624 |
| 교육 | 609 |
| 보건의료 | 567 |
| 예술·스포츠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