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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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2년 된 5층 건물의 상가 내부 구획입니다. 리뉴얼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전 업종 간판 잔존·철거 필요)을 LED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용 전원에 연결돼 있던 상태에서 계량 분리를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프레임을 살리고 표시면만 새로 교체하는 부분 수리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내부 골조를 살펴보자 부식과 뒤틀림이 함께 진행돼 있었습니다. 준공 22년이 지나면서 전 업종 간판이 오래 부착돼 있던 프레임은 표면만 낡은 게 아니라 안쪽 골조까지 손상이 번져 있었고, 부분 수리로는 하중을 다시 견디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이라 좁은 공간에서 무리하게 보강하기보다는 전체를 다시 짜는 편이 안전했습니다.
채택한 방식
부분 수리 대신 전체 교체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3.2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1.5m입니다. 내부조명 방식의 LED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전 업종 간판·낡은 프레임 철거
- 골조 부식 상태 정밀 확인
- 신규 구조체 제작
- 계량 분리 후 배선 연결
- LED간판 1면 제작·설치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새 구조체가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가
- 계량 분리가 정상적으로 반영됐는가
- 내부조명이 표시면 전체에 고르게 비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구조체 상태 | 골조 부식·뒤틀림 확인 | 부분 수리에서 전체 교체로 전환 |
| 전기 | 공용 전기·분리 계량 요청 | 계량 분리 절차 추가 |
| 설치 위치 | 상가 내부 구획(5층) | 작업 공간 제약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부분 수리로도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지 않았습니까? 골조 손상이 하중을 지지하는 부위까지 번진 상태라 부분 수리는 재발 위험이 컸습니다.
준공 22년 건물은 전체 교체가 항상 유리합니까? 연차보다 실제 골조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체 교체 대신 보강만 하는 선택지도 있었습니까? 검토했지만 부식 범위가 넓어 보강보다 재제작이 안전 측면에서 나았습니다.
LED간판으로 바꾸면 이후 유지관리는 어떻게 달라집니까? 모듈 단위 교체가 가능해 부분 수리보다 관리가 오히려 수월해집니다.
종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713 |
| 소매 | 5,494 |
| 과학·기술 | 3,205 |
| 시설관리·임대 | 1,460 |
| 수리·개인 | 1,123 |
| 교육 | 1,083 |
| 숙박 | 1,040 |
| 부동산 | 542 |
| 예술·스포츠 | 487 |
| 보건의료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