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벽면간판
·


의뢰 시점의 현장
영등포구 단독 건물 2층 규모, 준공 12년째 운영 중인 식당입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이 변색되고 갈라진 크랙이 생겨 파손 보수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건물이 높은 편이라 표시물도 규모가 큰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11.0m에 설치높이 12.0m, 앞 도로 폭은 12m였습니다. 전기는 건물 밖에 쓸 수 있는 전원 구멍이 하나도 없어 옥외 콘센트부터 새로 마련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규격대로 통짜로 제작해 그대로 올리면 될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완제품을 현장까지 옮기려니 운반과 양중 동선이 제약이었습니다. 이 건물 주변 골목이 좁아 대형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웠고, 전면폭 11.0m 크기의 통짜 제품을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진입로가 없었습니다. 영등포구 점포 29,425개, 업체 918곳이 밀집한 상권 특성상 건물 사이 간격이 좁은 경우가 많아 이런 제약이 자주 나오는 지역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분할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정을 다시 짰습니다. 설치높이 12.0m 지점에 2면 벽면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11.0m, 간판세로 1.0m,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운반 가능한 크기로 나눠 제작하고 현장에서 이어 붙이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아크릴간판 철거
- 옥외 콘센트 신설
- 운반 규격에 맞춘 분할 제작
- 현장 조립 및 2면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결선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분할 이음부가 눈에 띄지 않고 견고한지
- 12.0m 높이에서 고정이 안정적인지
- 새로 설치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 2면 모두 외부투광이 균일한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운반·양중 | 좁은 진입로 | 분할 제작·현장 조립으로 공정 추가 |
| 설치높이 | 12.0m | 고소작업 필요 |
| 전기 | 옥외 콘센트 신설 | 전기 공사 추가 |
문의가 잦은 내용
분할 제작하면 이음부가 눈에 띄지 않습니까? 분할 위치를 배경색이나 구조선과 맞춰 잡으면 육안으로는 거의 티가 나지 않습니다.
설치높이 12m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정기 점검을 진행합니다. 이 높이에서는 육안 점검만으로는 이음부나 고정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진입로가 좁은 건물은 항상 분할 제작해야 합니까? 규격이 크고 진입로가 좁은 경우에는 분할이 유리합니다. 규모가 작으면 통짜 제작이 오히려 간단할 수 있습니다.
옥외 콘센트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합니까? 방수 등급을 갖춘 옥외용 제품을 쓰고, 빗물이 고이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content>
영등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861 |
| 과학·기술 | 6,604 |
| 소매 | 5,383 |
| 수리·개인 | 2,445 |
| 교육 | 1,804 |
| 시설관리·임대 | 1,726 |
| 예술·스포츠 | 1,167 |
| 부동산 | 1,146 |
| 보건의료 | 814 |
| 숙박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