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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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영종구 이면도로 상가 3층 병원이었습니다. 준공 4년 건물로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벽면에는 전 업종이 쓰던 표시물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손댈 것이 없어 타이머만 추가했습니다. 외벽에 앵커를 바로 박아 부착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외장을 살펴보니 얇은 드라이비트 층이라 앵커가 물리지 않았습니다. 표면만 보고는 일반 벽체와 구분이 어려웠지만, 실제로 천공을 시작하려는 단계에서 드라이비트 특유의 얇은 단열 마감층이 확인됐습니다. 영종구는 점포 6,335개, 업체 34곳 규모로 신축 상가가 많은 지역이라 이런 드라이비트 외벽 시공이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최종 시공 방향
하중을 받아줄 골조를 별도로 시공한 뒤 부착했습니다. 2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6.2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0.6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하지제 골조를 먼저 세운 덕분에 드라이비트 마감층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을 따랐습니다.
진행 단계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외벽 마감 확인 및 드라이비트 층 발견
- 하지제 골조 시공 및 고정력 확보
- 우드 패널 2면 제작 및 부착
- 타이머 결선 및 외부투광 조명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하지제 골조의 고정 강도를 재확인했습니다
- 드라이비트 마감층에 손상이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 타이머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제 골조 시공 | 드라이비트 외벽 | 골조 자재·시공비 추가 |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잔존 표시물 있음 | 철거 공정 추가 |
| 2면 배치 | 이면도로 양방향 시야 | 자재 물량 증가 |
자재·내구가 궁금할 때 보는 질문
드라이비트 외벽인지는 어떻게 미리 압니까? 표면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천공 전 시험 타공으로 확인하는 편입니다. 이 현장도 그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하지제 골조를 세우면 비용이 많이 늘어납니까? 직접 앵커 고정보다 공정이 하나 늘어나는 만큼 비용도 함께 늘어나지만, 드라이비트 위에 바로 고정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전 업종 표시물이 남아 있으면 항상 철거부터 합니까? 새 표시물의 정확한 위치를 잡으려면 기존 표시물을 먼저 철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종구 신축 상가는 드라이비트 마감이 많습니까? 신축 건물에서 자주 쓰이는 외장 마감 방식 중 하나라 이 지역에서도 자주 확인되는 편입니다.
영종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321 |
| 소매 | 1,032 |
| 숙박 | 640 |
| 수리·개인 | 513 |
| 교육 | 434 |
| 과학·기술 | 380 |
| 부동산 | 339 |
| 시설관리·임대 | 325 |
| 예술·스포츠 | 262 |
| 보건의료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