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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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이 바뀌며 다시 짠 5층 건물 표시물
준공 26년 된 단독 건물 5층에서 업종이 카페로 바뀌면서 표시물을 새로 짜게 됐습니다. 기존 네온 표시물은 변압기가 노후해 점멸이 반복되던 상태였고, 전기는 기존 배선이 오래돼 그대로 쓰기 어려워 새로 포설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옛 네온이 붙어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새 우드간판을 그대로 앉히는 것이었습니다. 위치를 다시 재는 것 정도로 간단히 끝날 작업이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도면을 겹쳐 보고 확인한 가림 문제
철거 후 실측 도면을 소방 안내 도면과 겹쳐보는 과정에서, 옛 자리 바로 뒤편에 비상구 표시가 부착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네온이 있을 때는 크기가 작아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새로 계획한 우드간판은 면적이 넓어 그대로 달면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가려지는 위치였습니다. 지역 점포 19,748개, 업체 436곳이 있는 강동구 상권에서 준공 26년 정도 된 건물은 소방 설비와 표시물 위치가 뒤섞여 있는 경우가 있어, 철거 후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위치를 옮겨 확정한 최종 규격
외부투광 우드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3면 배치이며 전면폭 11.0m, 설치높이 12.0m, 세로 1.0m입니다.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부착 위치를 옆으로 이동해 배치를 다시 잡았고, 새로 포설한 배선에서 외부투광 조명을 결선했습니다.
업종 변경부터 점등까지 진행한 순서
- 노후 네온 표시물을 철거하고 변압기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실측 도면을 소방 안내 도면과 대조해 비상구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 부착 위치를 옆으로 옮겨 도면을 재설계했습니다.
- 노후 배선을 걷어내고 새 전선으로 재배선했습니다.
- 우드 소재 표시판 3면을 설치하고 야간 시야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확인한 항목
- 이동한 위치에서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드러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새로 포설한 배선이 규격대로 결선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대로변 35m 건너편에서 3면 배치의 시인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 견적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비상구 표시 가림 | 소방 안내와 위치 충돌 | 부착 위치 재설계 비용 발생 |
| 배선 노후 | 기존 전선 재사용 어려움 | 전면 재배선 공정 추가 |
| 5층 고소 설치 | 설치높이 12.0m | 고소장비 사용 비용 포함 |
비상구 표시와 위치, 규정에서 확인할 것
비상구 표시를 가려도 되는지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소방시설법과 관련 기준에서 피난 안내 표시의 시인성을 확보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설치 전 소방 도면과 대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옛 표시물이 작았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지금은 걸립니까? 표시물 면적이 넓어지면서 뒤에 있던 비상구 표시를 완전히 덮는 구조가 됐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이런 가림 문제가 새로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신고나 허가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습니까? 소방 안내와의 충돌은 옥외광고물 신고와 별개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시공자가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놓칠 수 있습니다.
위반한 채로 설치하면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소방 점검에서 지적받아 재이동을 요구받거나 시정 명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위치를 확인하는 편이 재작업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강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86 |
| 소매 | 4,251 |
| 수리·개인 | 2,431 |
| 교육 | 1,950 |
| 과학·기술 | 1,843 |
| 부동산 | 1,095 |
| 예술·스포츠 | 919 |
| 보건의료 | 871 |
| 시설관리·임대 | 808 |
| 숙박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