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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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1년 된 5층 건물의 1층 상가입니다. 임대 종료로 기존 어닝간판을 철거하면서 새 표시물을 다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어닝 원단은 오염되고 프레임도 뒤틀려 있었고, 전기는 기존 배선이 노후해 재배선부터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예전부터 야간에 간판이 잘 안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어와, 밝기를 키우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실측해보니 원인은 밝기가 아니라 설치 높이였습니다. 시야각을 계산하자 기존 어닝 높이 때문에 가려지는 구간이 나왔고, 현장에서 직접 서서 확인하니 앞쪽 구조물이 표시물 일부를 덮고 있었습니다. 각도를 재보니 밝기와 무관하게 애초에 인지되지 않는 위치였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설치 높이를 조정해 시야를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부착 지점을 올려 가림 없이 보이는 자리로 옮겼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9.6m, 설치높이 3.6m, 간판세로 0.8m입니다. 2면 배치로 외부투광 방식의 우드간판을 시공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어닝간판 및 프레임 철거
- 노후 배선 재배선
- 시야각 재확인 및 부착 위치 조정
- 우드 판재 2면 제작 및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결선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고, 설치높이가 3.6m로 사다리 작업 범위였습니다.
마무리 점검
- 조정한 높이에서 가림 없이 전체가 보이는가
- 재배선한 배선이 안전하게 마감됐는가
- 2면 모두 시야각이 확보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위치 | 기존 높이에서 시야 가림 | 높이 조정으로 재설계 |
| 전기 | 배선 노후·재배선 필요 | 재배선 공사 추가 |
| 표시면 수 | 2면 배치 | 양면 시야각 함께 확인 |
| 기존 표시물 | 어닝 철거 | 프레임 철거 비용 발생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야간에 안 보이면 항상 조명을 키워야 합니까? 대체로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이 현장처럼 높이나 가림이 원인이면 밝기를 키워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설치 높이 3.6m는 어떤 기준으로 정했습니까? 현장에서 시야각을 직접 확인해 가림이 없는 지점을 찾아 정했습니다.
1층 상가는 원래 시야가 가려지기 쉽습니까? 앞쪽 구조물이나 다른 점포 시설물에 따라 다르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재배선까지 하면 전체 공사 기간이 늘어납니까? 배선 상태에 따라 하루 이틀 정도 추가될 수 있지만, 이후 유지관리 부담은 줄어듭니다.
안성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579 |
| 소매 | 2,800 |
| 수리·개인 | 1,278 |
| 과학·기술 | 645 |
| 교육 | 602 |
| 시설관리·임대 | 583 |
| 예술·스포츠 | 478 |
| 부동산 | 463 |
| 숙박 | 198 |
| 보건의료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