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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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연수구 단독 건물 6층 카페였습니다. 준공 12년 건물로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표시물을 새로 달게 됐습니다. 기존 아크릴 표시물은 변색과 크랙이 진행돼 있었고, 전기는 공용 배선에서 전원이 잡혀 있어 분리 계량 신청부터 넣었습니다. 도로변에서 눈에 잘 띄도록 처음에는 돌출간판 형태를 계획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인접 건물까지 거리를 재자 돌출 구조를 세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규정 이격을 대조하니 기준에 못 미치는 간격이었고, 단독 건물이지만 옆 건물과의 간격이 예상보다 좁았습니다. 연수구는 점포 17,061개, 업체 214곳 규모의 상권으로 단독 건물이 밀집한 구간에서는 이런 이격 미달이 자주 확인되는 편입니다.
결론과 그 이유
벽면 부착으로 정리하고 각도를 조정해 노출을 확보했습니다. 3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12.8m, 설치높이 12.0m, 간판세로 0.6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6층 건물 높이를 살려 3면으로 나눠 배치하면서 돌출간판 없이도 여러 방향에서 인지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을 따랐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및 변색·크랙 확인
- 인접 건물 이격 재실측 및 돌출형 배제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벽면형 3면 우드 패널 제작 및 부착
- 고소작업 통한 외부투광 조명 결선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벽면 부착 각도가 여러 방향에서 노출되는지 확인했습니다
- 분리 계량 신청 처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12m 높이 고정부의 풍하중 여유를 점검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돌출형→벽면형 전환 | 인접 건물 이격 미달 | 구조 재설계 비용 |
| 3면 배치 | 6층 단독 건물 높이 | 자재·시공 물량 증가 |
| 고소작업 | 설치높이 12.0m | 장비 사용 비용 |
자주 묻는 것
돌출간판을 포기하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벽면형이라도 다면 배치와 각도 조정으로 여러 방향 노출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3면 배치로 그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이격 기준은 어떻게 확인합니까? 인접 건물까지 실측 거리를 재고 조례상 이격 기준과 대조해야 정확히 확인됩니다.
설치높이 12m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한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 현장도 시공 자체를 고소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단독 건물인데도 이격 문제가 생깁니까? 단독 건물이라도 옆 건물과의 간격이 좁으면 동일하게 이격 기준이 적용됩니다.
연수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05 |
| 소매 | 3,119 |
| 과학·기술 | 2,265 |
| 수리·개인 | 1,805 |
| 교육 | 1,748 |
| 예술·스포츠 | 907 |
| 부동산 | 751 |
| 시설관리·임대 | 705 |
| 보건의료 | 495 |
| 숙박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