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우드간판
·


의뢰 시점의 현장
남동구 이면도로 상가 4층 식당이었습니다. 준공 2년 건물로 신축에 가까웠고, 기존 표시물이 파손돼 보수하는 자리였습니다. 벽면에는 전 업종이 쓰던 표시물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고,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추가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 정면 한가운데 가장 넓은 자리에 표시물을 걸 계획이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주차 구획과 보행 동선이 얽혀 위치 선정이 까다로웠습니다. 이면도로 상가 특성상 건물 앞으로 차량이 드나드는 구획과 보행자 통로가 겹치는 지점이었고, 계획한 자리가 하필 그 교차점 바로 위였습니다. 남동구는 점포 23,034개, 업체 591곳 규모의 상권으로 이면도로에 상가가 밀집해 있어 이런 동선 충돌이 자주 확인되는 지역입니다. 차량과 보행 경로를 벗어난 자리로 부착 지점을 옮겼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2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 4.1m, 설치높이 2.8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외부투광입니다. 동선을 피해 옮긴 자리가 오히려 두 방향 모두에서 잘 보이는 위치라 2면 배치를 택했습니다. 남동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을 따랐습니다.
공정 진행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주차·보행 동선 재실측 및 위치 조정
- 인입 20A 조건에서 야간 타이머 신설
- 우드 패널 2면 제작 및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결선 및 야간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재조정된 위치가 주차·보행 동선을 벗어났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 2면 배치의 시야각을 점검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조정 | 주차·보행 동선 충돌 | 재실측 비용 추가 |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잔존 표시물 있음 | 철거 공정 추가 |
| 야간 타이머 신설 | 기존 타이머 없음 | 전기 공정 추가 |
절차·기간이 궁금할 때 보는 질문
동선 문제는 언제쯤 확인됩니까? 실측 단계에서 차량과 보행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현장도 계획 위치를 실제로 서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했습니다.
위치를 재조정하면 전체 일정이 얼마나 늦어집니까? 재실측과 재도면 작업이 추가돼 며칠 정도 늦어지는 편입니다.
전 업종 표시물 철거는 언제 진행합니까? 새 표시물 설치 전에 먼저 철거해야 위치 확정이 정확해집니다. 이 현장도 철거를 먼저 진행한 뒤 재실측했습니다.
야간 타이머 신설은 별도 신청이 필요합니까? 전기 공정에 포함되며 별도의 행정 신청 없이 시공 과정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남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926 |
| 소매 | 5,444 |
| 수리·개인 | 3,091 |
| 과학·기술 | 1,996 |
| 교육 | 1,648 |
| 예술·스포츠 | 1,265 |
| 시설관리·임대 | 922 |
| 부동산 | 812 |
| 보건의료 | 777 |
| 숙박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