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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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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면도로 상가
전면폭4.1m
설치높이2.8m
간판세로0.8m
표시면2면
조명외부투광
앞 도로폭6m
준공2년
우드간판 제작·시공 모습
수도권에서 진행한 우드간판 작업 사진입니다.
우드간판 시공 사진
우드간판 제작·설치 과정에서 남긴 사진입니다.

파손된 표시물을 정리하며 시작한 재시공

준공 2년 된 이면도로 상가 2층 미용실에서 기존 표시물이 파손돼 보수 겸 재시공을 의뢰받았습니다. 자리에는 전 업종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였고, 전기 쪽은 옥외 콘센트가 아예 없어 외부 전원 취출구부터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준공 2년밖에 안 된 신축이라 벽면도 깨끗하고 구조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전면폭 4.1m 벽면에 우드간판 2면을 그대로 부착하는 단순한 작업으로 예상하고 견적을 준비했습니다.

벽체를 두드려 보고서야 알게 된 마감재

철거를 마치고 실측차 벽면을 두드려 보니 예상과 달리 얇은 드라이비트 마감이었습니다. 신축이라 튼튼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드라이비트는 단열재 위에 얇게 마감한 구조라 앵커가 하중을 제대로 받아주지 못하는 재질입니다. 우드간판처럼 자체 무게가 있는 소재를 그대로 박아 넣으면 시간이 지나며 처짐이나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지역 점포 10,424개, 업체 250곳 규모의 상권에서 신축 상가는 대개 드라이비트나 경량 마감을 쓰는 경우가 많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매번 직접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제부터 새로 짠 뒤 확정한 규격

폭 4.1m·세로 0.8m 규격의 우드간판을 2.8m 높이에 2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외부투광으로 처리했습니다. 마감재에 바로 고정하는 대신 각재로 하지 프레임을 먼저 세워 하중을 받아줄 구조를 만들고, 그 위에 우드 소재 표시판을 얹는 방식으로 공정을 바꿨습니다. 외부 전원 취출구도 하지 작업과 함께 신설해 투광 조명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철거부터 투광 점등까지의 순서

  1. 기존 전 업종 간판을 철거하고 벽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2. 드라이비트 마감을 확인하고 하지 프레임을 설계했습니다.
  3. 옥외용 콘센트를 신설해 외부 전원을 확보했습니다.
  4. 하지제를 시공한 뒤 우드 표시판 2면을 부착했습니다.
  5. 외부투광 조명을 결선하고 점등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하며 확인한 항목

이 현장 견적에 영향을 준 항목

요소이 현장의 조건영향
드라이비트 외벽자체 하중 지지력 부족하지 프레임 신설 공정 추가
옥외 콘센트 부재외부 전원 인출구 없음콘센트 신설비 발생
신축 건물(준공 2년)벽면 상태는 양호도장·보수 비용은 절감

마감재 확인, 이럴 때 필요합니다

신축 건물인데도 하지 작업이 왜 필요했습니까? 준공 연차와 마감재 종류는 별개 문제입니다. 신축이라도 드라이비트처럼 얇은 외단열 마감이면 자체 지지력이 낮아 별도 골조가 필요합니다.

드라이비트가 아니었다면 하지제 없이 바로 달 수 있었습니까? 콘크리트나 벽돌 마감이라면 앵커 직접 고정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현장은 마감 구조 때문에 방식을 바꾼 경우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예를 들어 더 가벼운 재질로 바꾸는 쪽은요? 가벼운 재질로 바꾸는 방법도 검토는 됐지만, 의뢰인이 원한 우드 질감을 유지하려면 하지 보강이 더 확실한 선택이었습니다.

하지 프레임을 세우면 나중에 간판만 따로 교체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하지제는 구조체로 남기고 표시판만 교체하면 되므로, 다음 상호 변경 때는 골조 공정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포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상권 점포10,424개
옥외광고업체250곳
인구157,111명
사업체25,660개
종사자103,882명
업종점포 수
음식3,414
소매2,852
수리·개인1,097
과학·기술730
숙박551
시설관리·임대444
예술·스포츠428
교육398
부동산367
보건의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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