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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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상가 내부 구획, 4층 건물에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준공 29년 된 건물이고 지자체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네온 변압기가 노후해 점멸이 반복되던 표시물을 교체하게 됐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어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입체감을 살릴 수 있는 채널 구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전면 폭이 좁아 채널 구조물을 앉히기 어려웠습니다. 실측 결과 좌우 여유가 부족해 두꺼운 입체 구조물이 들어가면 출입구와 겹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정구는 점포 5,842개에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13곳으로 부천시 내에서도 소규모 상가가 밀집한 지역인데, 이렇게 전면 폭이 좁은 내부 구획 점포에서 채널 방식이 반려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입체감을 살리려던 계획을 평면형 우드간판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부피가 작은 우드간판 방식으로 바꿔 좁은 전면 폭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규격은 5.0m 폭에 0.4m 세로로 잡았고, 3.2m 높이에 1면 외부투광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부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표시면적을 확정하고, 전기 계량 구분 정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네온 변압기 및 표시물 철거
- 전면 폭 실측 및 방식 재검토
- 전기 계량 구분 정리
- 우드간판 제작물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각도 조정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좁은 전면 폭에서도 출입 동선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 전기 계량 구분 처리가 정상 완료됐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외부투광 조명이 야간에 고르게 비추는지 점검했습니다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면 폭 | 좁아 입체 구조 부적합 | 평면형 방식으로 재설계했습니다 |
| 준공 연차 | 29년 경과 | 기존 변압기 철거 공정이 추가됐습니다 |
| 전기 계량 | 별도 계량 없음 | 구분 정리 절차가 붙었습니다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전면 폭이 좁으면 채널 간판은 항상 불가능합니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처럼 출입구와 간섭하는 정도면 평면형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정비사업 참여 시 방식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까? 현장 여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실측 결과에 따라 방식을 바꿨습니다.
우드간판으로 바꾸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외부투광 조명을 함께 적용해 평면형이라도 야간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네온에서 우드간판으로 바꾸면 전기 공정도 줄어듭니까? 변압기 관련 공정은 사라지지만, 계량 구분처럼 별도로 필요한 정리 작업은 남아 있었습니다.
부천시 오정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719 |
| 소매 | 1,485 |
| 수리·개인 | 874 |
| 과학·기술 | 425 |
| 예술·스포츠 | 356 |
| 교육 | 286 |
| 부동산 | 259 |
| 시설관리·임대 | 223 |
| 보건의료 | 185 |
| 숙박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