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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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상가 내부 구획, 9층 건물에 있는 부동산 사무실이었습니다. 업종이 바뀌면서 기존에 표시물이 없던 자리에 새로 우드간판을 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준공 22년 된 건물이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새 표시물 하나만 추가로 걸면 될 것으로 단순하게 판단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건물 전체와 합산해보니 총량 제한에 걸렸습니다. 9층 건물 전체를 훑어보니 여러 층에 걸쳐 이미 표시물이 많이 설치된 상태였고,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더하자 허용 상한을 넘어섰습니다. 남양주시는 점포 33,691개에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544곳으로 경기 동북부 상권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인데, 고층 상가 건물일수록 이런 총량 초과 사례가 흔합니다. 하나만 추가하면 될 줄 알았던 계획이 총량 재산정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채택한 방식
총량을 다시 산정하고 초과분을 정리해 기준을 맞췄습니다. 설치높이 3.2m 지점에 1면 우드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5.0m, 간판세로 0.6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남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총량 기준에 맞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건물 전체 표시물 전수 조사
- 관리단 협의 및 총량 재산정
- 야간 타이머 신설
- 우드간판 제작물 부착
- 총량 기준 재확인 및 인계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조례 기준 이내인지 재확인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 점소등 시간을 설정했습니다
- 9층 건물 내 다른 층 표시물과 배치가 겹치지 않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 건물 전체 초과 상태 | 관리단 협의와 재산정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
| 건물 층수 | 9층 고층 상가 | 전체 조사에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
| 전기 조건 | 인입 정상 | 타이머만 추가돼 전기 비용은 크지 않았습니다 |
현장에서 나온 질문
고층 건물은 총량 초과가 더 자주 생깁니까? 층수가 많을수록 입주 점포 수도 늘어 표시물이 누적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합니다.
총량 재산정은 누가 주관합니까? 이번에는 건물 관리단과 협의해 전체 현황을 조사한 뒤 조정했습니다.
설치높이 3.2m는 어떤 기준으로 정했습니까? 9층 건물의 저층부 시인성과 통행 안전을 함께 고려해 결정했습니다.
업종 변경 시 총량은 새로 계산합니까? 기존 점포 표시물이 없던 자리라 신규 설치 기준으로 총량을 새로 산정했습니다.
남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8,226 |
| 소매 | 7,735 |
| 과학·기술 | 5,272 |
| 수리·개인 | 3,919 |
| 교육 | 3,040 |
| 시설관리·임대 | 1,639 |
| 부동산 | 1,426 |
| 예술·스포츠 | 1,339 |
| 보건의료 | 808 |
| 숙박 | 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