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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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상가 내부 구획, 5층 건물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준공 8년 된 건물이고 신규 개업을 준비하며 기존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까지 뒤틀린 표시물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어 분리 계량을 요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내부 구획이라 벽면 상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처음에는 표면 마감만 새로 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철거해보니 도장층 아래 하지 부식이 이미 구조재까지 번져 있었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 특성상 환기가 잘 안 되면서 습기가 오래 머문 것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구리시는 점포 11,452개에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63곳인 지역인데, 내부 구획 상가에서 이런 하지 부식이 자주 확인되는 편입니다. 표면 정리로 끝날 줄 알았던 계획을 하지 정리부터 다시 시작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한 뒤 새 우드간판을 부착했습니다. 1면 배치로 우드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6.2m, 설치높이 2.8m, 간판세로 1.0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구리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표시면적을 확정하고,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및 하지 상태 확인
- 부식 제거 및 방청 도료 처리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우드간판 제작물 부착
- 최종 마감 및 밀착 상태 점검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방청 처리 부위가 완전히 건조된 뒤 부착했는지 확인했습니다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접수됐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내부 구획 환기 상태가 표시물 유지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점검했습니다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상태 | 부식이 구조재까지 진행 | 방청 처리 공정이 크게 늘었습니다 |
| 건물 구조 | 상가 내부 구획 | 환기 부족으로 습기 관리가 관건이었습니다 |
| 전기 조건 | 공용 전기 사용 | 분리 계량 절차가 추가됐습니다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내부 구획 상가는 하지 부식이 더 잦습니까? 환기가 외부 노출 상가보다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습기가 오래 머물면 부식이 진행되기 쉽습니다.
우드간판은 습기에 특히 취약합니까? 목재 특성상 습기 관리가 중요해 이번처럼 하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방청 처리 후 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규 개업인데 기존 표시물 철거 비용은 누가 부담합니까? 통상 임차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며, 이번에는 신규 입점 조건에 철거가 포함됐습니다.
공용 전기 분리 계량은 왜 필요합니까? 전기 사용량을 점포 단위로 정확히 산정하기 위해 필요하며, 관리비 분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구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674 |
| 소매 | 2,516 |
| 과학·기술 | 2,313 |
| 수리·개인 | 1,240 |
| 교육 | 869 |
| 시설관리·임대 | 492 |
| 예술·스포츠 | 445 |
| 부동산 | 438 |
| 보건의료 | 351 |
| 숙박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