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우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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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이면도로 상가, 3층 건물에 있는 약국이었습니다. 준공 11년 된 건물이고 상호가 바뀌면서 기존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까지 뒤틀린 표시물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전기는 과거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4.1m로 규모는 크지 않아 처음에는 표시면적만 조례 기준 안에 들면 문제없을 것으로 봤습니다. 외부투광 조명으로 야간 시인성도 함께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확인해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린 것이었는데, 건물에 기존 어닝을 포함해 이미 여러 표시물이 설치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산서구는 점포 11,636개에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31곳으로 상가와 병의원이 밀집한 지역인데, 약국처럼 어닝과 간판을 함께 쓰는 업종에서 면수 초과가 자주 나옵니다. 면적 계산에만 집중했던 계획을 면수 조정으로 다시 잡았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춘 뒤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전기는 절연 저항을 측정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뒤 결선했습니다. 규격은 4.1m 폭에 0.4m 세로로 잡았고, 4.2m 높이에 2면 우드간판을 외부투광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면수 기준에 맞춰 최종 확정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어닝 및 표시물 현황 조사
- 절연 저항 측정 및 전기 점검
- 면수 기준 재산정 및 정리
- 우드간판 제작물 부착
- 외부투광 조명 각도 조정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정리된 표시물 총 면수가 조례 기준 이내인지 확인했습니다
- 절연 측정값이 안전 범위 안에 있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좁은 도로 폭에서 투광 조명이 눈부심을 일으키지 않는지 점검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어닝 포함 초과 | 기존 표시물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
| 전기 이력 | 누전 이력 있음 | 절연 점검이 선행됐습니다 |
| 도로 폭 | 4m로 좁음 | 투광 조명 각도를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
자주 받는 질문
어닝도 표시 면수에 포함됩니까? 문구나 로고가 들어간 어닝은 표시물로 간주돼 면수 산정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국 간판은 업종 표시 규정이 따로 있습니까? 업종 표기 자체보다 이번에는 면수 문제가 핵심이었고, 표기 방식은 일반 기준을 따랐습니다.
도로 폭 4m에서도 외부투광이 가능합니까? 가능하지만 맞은편 건물과의 거리를 고려해 눈부심이 없도록 각도를 낮춰 조정해야 합니다.
누전 이력이 있던 자리는 시공 후에도 재점검이 필요합니까? 정기적으로 절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며, 이번 시공 시점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고양시 일산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2,860 |
| 음식 | 2,808 |
| 수리·개인 | 1,591 |
| 교육 | 1,379 |
| 과학·기술 | 951 |
| 예술·스포츠 | 570 |
| 시설관리·임대 | 559 |
| 부동산 | 462 |
| 보건의료 | 369 |
| 숙박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