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업종별 간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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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9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로, 준공 4년의 비교적 신축 건물이었습니다. 리뉴얼이 계기였고 기존 시트 간판은 박리가 진행돼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새 조명을 물리면 여유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신축에 가까운 건물이라 별다른 제약 없이 벽면간판 하나만 새로 달면 끝날 것으로 봤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건물 외벽을 훑어보니 이전 점포들이 남긴 표시물이 여러 개 남아 있었습니다. 이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는 건물 단위 표시물 총량을 정하고 있는데, 이 건물은 이미 그 총량을 채운 상태였습니다. 이천시는 지역데이터상 점포 12,326개에 옥외광고업체 167곳이 등록돼 있는데, 신축이라도 이렇게 여러 세입자가 거쳐 간 건물은 총량 초과가 자주 발생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잔존 표시물을 걷어내고 남는 여유 안에서 새 간판을 배치했습니다. 규격은 1면 배치로, 전면폭 4.1m·설치높이 5.1m·간판세로 1.2m입니다. 외부투광 조명 방식의 벽면간판으로 확정했고, 누전차단기도 함께 상위 규격으로 바꿨습니다.
작업 순서
- 건물주와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정리했습니다.
- 기존 시트 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누전차단기를 부하에 맞춰 교체했습니다.
- 벽면간판 프레임을 고정했습니다.
- 외부투광 조명을 결선하고 점등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기준 안에 들어오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교체한 누전차단기 정격을 점검했습니다.
- 외부투광 조명이 벽면간판 전체를 고르게 비추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물 총량 | 기존 잔존물 정리 필요 | 철거 협의와 비용이 추가됐습니다 |
| 전기 용량 | 누전차단기 부족 | 증설 비용이 함께 발생했습니다 |
| 건물 연차 | 준공 4년 | 신축이라도 총량 초과가 확인됐습니다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신축 건물인데 왜 표시물 총량이 이미 초과됩니까? 이전 세입자들이 남긴 표시물이 철거되지 않은 채 쌓이는 경우가 많아, 연차와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표시물 총량 제한은 크기와 개수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합니까? 개수와 면적을 함께 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천시 조례처럼 건물 단위 총량으로 관리합니다.
잔존 표시물을 정리하려면 건물주 동의가 항상 필요합니까? 대체로 필요합니다. 소유 관계가 불명확한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협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누전차단기 교체 비용은 조명 시공비에 포함됩니까? 보통 별도 항목으로 산정되며, 이 현장처럼 부하 계산에서 부족이 확인되면 미리 견적에 반영합니다.
이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67 |
| 소매 | 3,140 |
| 수리·개인 | 1,518 |
| 교육 | 843 |
| 과학·기술 | 782 |
| 시설관리·임대 | 650 |
| 부동산 | 545 |
| 예술·스포츠 | 543 |
| 보건의료 | 243 |
| 숙박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