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업종별 간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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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1층 상가로 건물은 2층 규모였습니다. 업종 변경으로 표시물을 새로 준비하는 작업이었고, 이전 업종의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건물 밖에 쓸 수 있는 전원 구멍이 하나도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준공 15년 건물이고 앞 도로 폭은 10m였습니다. 부천시는 상권 점포가 23,287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565곳으로 도내에서도 표시물 밀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 처음에는 새 시트간판 하나만 달면 절차가 간단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더하자 상한을 넘어섰습니다. 같은 건물에 입주한 다른 점포들의 표시물을 함께 조사해 보니 이미 허용 총량에 근접해 있었고, 새 표시물을 그대로 더하면 건물 전체 총량 제한을 초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부천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상 건물 단위 총량 기준이 적용되는 조항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기존 표시물 일부를 정리해 총량 안에서 배치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설치높이 2.8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4.1m, 간판세로 0.3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작업 순서
- 이전 업종 간판을 철거하고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을 조사했습니다.
- 건물주와 협의해 쓰지 않는 표시물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 시트간판 원단을 제작해 부착했습니다.
- 정리 후 총량이 기준 안에 있는지 재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조례 기준 안인지 최종 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의 방수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시트간판 부착면의 접착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 건물 전체 표시물 합산 시 초과 | 기존 표시물 정리 협의 비용 추가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공정 비용 발생 |
| 기존 철거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반출 비용 발생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내 표시물만 확인하면 총량 문제는 안 생깁니까? 건물 단위로 합산해 판단하는 기준이라,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함께 조사해야 정확한 여유분을 알 수 있습니다.
총량 정리는 누가 협의합니까? 건물주나 관리단과 함께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이번 현장도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부천시 원미구처럼 점포가 많은 지역은 총량 기준이 더 빡빡합니까? 기준 자체는 조례로 동일하게 정해지지만, 밀집 지역일수록 이미 기존 표시물로 총량이 채워져 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옥외 콘센트 신설은 시트간판에도 필요합니까? 이번 시트간판은 비조명이지만 향후 조명 추가 가능성을 고려해 콘센트를 미리 설치했습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675 |
| 소매 | 5,210 |
| 수리·개인 | 3,050 |
| 과학·기술 | 2,629 |
| 교육 | 1,701 |
| 예술·스포츠 | 1,192 |
| 시설관리·임대 | 975 |
| 부동산 | 866 |
| 보건의료 | 711 |
| 숙박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