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업종별 간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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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지하 입구 상가로, 건물은 5층 규모지만 매장은 지하에 있어 지상 접면부가 좁은 조건이었습니다. 신규 개업을 앞두고 표시물을 처음부터 새로 설계해야 했고, 준공 29년 된 건물이라 외벽 상태와 별개로 갈바 도장이 이미 백화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상태여서, 조명을 새로 물리기 전에 사용량을 나눠 확인할 방법부터 정리해야 했습니다. 광명시는 상권 점포가 12,547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06곳으로 도내에서도 표시물 경쟁이 밀집한 지역이라, 처음에는 표시면적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규격을 잡으면 절차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광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실제로 대조해 보니 기준을 뜯어보자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리는 구조였습니다. 지하 입구 특성상 지상에 안내판과 유도 사인이 이미 여러 개 붙어 있었고, 이를 모두 합산하면 허용 개수를 넘어서는 상태였습니다. 면적을 아무리 줄여도 개수 자체가 문제였던 셈입니다. 건물 관리 현황을 다시 조사한 결과 오래된 안내판 두 개가 실제로는 쓰이지 않고 방치돼 있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오래된 표시물을 철거하면서 총 개수를 조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규격은 5.0m 폭에 0.8m 세로로 잡았고, 3.2m 높이에 2면 LED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지하 입구 진입로에서 바로 보이도록 각도를 세워 배치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사용하지 않는 기존 안내판 두 개를 철거해 개수를 정리했습니다.
- 15A 인입 회로의 계량 구분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 LED간판 프레임을 제작해 반입했습니다.
- 지하 입구 진입로 각도에 맞춰 설치했습니다.
- 내부조명 결선 후 야간 점등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철거한 기존 표시물 자리의 벽면 마감을 정리했습니다.
- 신규 표시물을 포함한 전체 개수가 허용 범위 안인지 재확인했습니다.
- 15A 계량 구분이 실제 사용량과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제한 | 기존 안내판 포함 개수 초과 | 철거·정리 공정이 추가되며 비용 발생 |
| 전기 계량 | 15A 인입에 별도 계량 없음 | 계량 구분 작업으로 전기 공정 비용 증가 |
| 설치 위치 | 지하 입구, 지상 접면 좁음 | 진입로 각도 맞춤 설계로 제작비 영향 |
현장에서 나온 질문
표시면적을 줄였는데 왜 허가가 안 나옵니까? 면적과 개수는 별개 기준입니다. 이번처럼 면적을 줄여도 건물 전체 표시물 개수가 이미 상한에 걸려 있으면 별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지하 입구처럼 접면이 좁은 자리는 견적이 더 비쌉니까? 공간 자체보다는 진입로 각도에 맞춘 설계와 안내판 정리 여부가 금액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계량 구분 비용은 견적에 항상 포함됩니까? 15A처럼 별도 계량이 없는 인입 조건에서는 사용분 정리 작업이 따로 붙기 때문에 견적서에서 이 항목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철거한 기존 표시물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소재와 부피에 따라 처리 방식을 정하고, 이번처럼 개수 조정이 목적이면 철거와 반출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광명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144 |
| 소매 | 2,837 |
| 과학·기술 | 1,679 |
| 수리·개인 | 1,444 |
| 교육 | 1,252 |
| 부동산 | 630 |
| 예술·스포츠 | 522 |
| 시설관리·임대 | 479 |
| 보건의료 | 470 |
| 숙박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