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업종별 간판 총정리
·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이면도로에 자리한 2층 상가로, 준공 22년 차였습니다. 상호 변경이 계기였고 기존 채널간판은 앵커 부위가 부식돼 있어 재질을 우드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는 상태여서 자동 소등 장치를 새로 달아야 했습니다. 기존 브라켓 상태가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 처음에는 브라켓만 재사용하고 판만 우드로 교체하는 쪽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인발 강도를 재보니 브라켓을 고정하던 앵커가 하중을 못 받는 상태였습니다. 준공 22년이 지나면서 매립부 안쪽까지 부식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파주시는 지역데이터상 점포 24,595개에 옥외광고업체 462곳이 등록된 큰 상권인데, 이면도로 노후 상가일수록 앵커 부식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와는 별개로 구조 안전이 우선이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고정점을 다시 잡고 규격에 맞는 앵커로 교체했습니다. 규격은 1면 배치로, 전면폭 5.0m·설치높이 4.2m·간판세로 0.4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우드간판으로 확정하고, 앵커를 새로 심은 자리에 브라켓도 함께 새로 달았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채널간판과 브라켓을 철거했습니다.
- 부식된 앵커 자리를 메우고 새 위치에 재시공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를 포함한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 우드 판재를 새 브라켓에 고정했습니다.
- 인발 강도를 재측정해 안전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새로 시공한 앵커의 인발 강도를 재측정했습니다.
- 우드 판재 표면 마감과 방수 처리를 점검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 점소등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상태 | 매립부 부식 확인 | 재시공 비용이 추가됐습니다 |
| 건물 연차 | 준공 22년 | 부식 확인 절차가 선행됐습니다 |
| 전기 조건 | 20A 인입·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공정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
자주 받는 질문
브라켓이 멀쩡해 보이면 앵커도 괜찮은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이 현장처럼 겉면은 멀쩡해도 매립부 안쪽 부식은 인발 강도를 재봐야 확인됩니다.
준공 22년 건물이면 앵커를 항상 새로 심어야 합니까? 항상은 아니지만 재사용 전 강도 측정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드간판은 이면도로 습기에 견딜 수 있습니까? 방수 마감 처리를 제대로 하면 견디는 편이지만 정기적인 재도장 관리가 필요합니다.
야간 타이머가 없던 20A 인입이면 증설도 함께 필요합니까? 이 현장은 부하가 크지 않아 타이머만 추가했지만, 조명 사양에 따라 증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06 |
| 소매 | 5,474 |
| 과학·기술 | 3,012 |
| 수리·개인 | 2,886 |
| 교육 | 1,888 |
| 시설관리·임대 | 1,204 |
| 부동산 | 1,071 |
| 예술·스포츠 | 1,066 |
| 보건의료 | 477 |
| 숙박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