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업종별 간판 총정리
·


의뢰 시점의 현장
필로티 구조 1층에 자리한 상가로, 건물은 5층 규모에 준공 2년의 신축이었습니다. 업종 변경이 계기였고 기존 간판은 아예 없는 신규 입점 자리라 처음부터 규격을 잡아야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상태였습니다. 신축 건물이라 자유롭게 규격을 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갈바간판 디자인을 독자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관리단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이 건물 전체에 미관 기준이 이미 적용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신축 건물일수록 오히려 입주 초기부터 표시물 통일 규정을 정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인시 수지구는 지역데이터상 점포 12,745개에 옥외광고업체 80곳이 등록돼 있고,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역시 신축 상가 밀집 지역의 통일성을 관리 대상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규약이 정한 범위 안에서 브랜드 요소만 살리는 방향으로 재설계했습니다. 규격은 2면 배치로, 전면폭 4.1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0.8m의 내부조명 갈바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내부조명으로 정한 것도 건물 전체 조명 방식과 맞춘 결과였습니다.
공정 진행
- 관리단과 미관 기준 세부 사항을 재확인했습니다.
- 통일 규격에 맞춰 도안을 다시 잡았습니다.
- 갈바 판재를 재단하고 내부조명 프레임을 조립했습니다.
- 필로티 기둥 면에 고정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점등 상태와 정렬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다른 입점 점포와 부착 위치, 높이가 일치하는지 확인했습니다.
- 내부조명 점등이 고르게 되는지 야간에 재확인했습니다.
- 필로티 기둥 고정부 마감을 점검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물 통일 기준 | 관리단 미관 규정 | 재설계 시간이 추가됐습니다 |
| 신규 입점 | 기존 간판 없음 | 철거 비용 없이 신설만 진행했습니다 |
| 조명 방식 | 내부조명 통일 | 부자재 규격이 건물 기준에 맞춰졌습니다 |
문의가 잦은 내용
신축 건물인데 왜 개별 디자인을 마음대로 못 합니까? 입주 시점부터 관리단이 통일 기준을 정해두는 경우가 많아, 착수 전에 관리 규약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로티 1층 상가는 기둥 면에 고정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까? 기둥 구조와 배관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이 현장처럼 도로 폭이 좁을 때는 작업 공간 확보도 함께 고려합니다.
내부조명으로 통일하면 브랜드 색은 표현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이 현장처럼 형태와 조명 방식은 맞추고 색과 로고로 구분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준공 2년 신축 건물도 전기 증설이 필요할 수 있습니까? 이 현장은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했지만, 부하가 큰 조명을 쓴다면 신축이라도 증설을 검토해야 합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774 |
| 소매 | 2,457 |
| 과학·기술 | 2,022 |
| 교육 | 1,944 |
| 수리·개인 | 1,294 |
| 부동산 | 632 |
| 예술·스포츠 | 586 |
| 보건의료 | 481 |
| 시설관리·임대 | 460 |
| 숙박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