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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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5년 된 12층 상가 건물의 2층, 카페 상호가 바뀌면서 벽면간판 교체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표시물은 시트가 박리돼 가장자리부터 들뜨고 있었고, 새 상호로 바꾸는 김에 재질도 손보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조명 부하를 감당하기에도 빠듯했던 차단기라, 새 조명을 물리면 트립될 우려가 있어 규격을 올리는 작업을 먼저 계획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외벽에 바로 부착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외장재를 확인하니 이 건물이 드라이비트 마감이었고, 얇은 마감층만으로는 표시물 하중을 받을 지지력이 없었습니다. 앵커를 박아도 마감재가 물고 있지 못하는 구조였습니다.
옹진군은 옥진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따르는 지역이고, 관내 점포 1,818개에 옥외광고업체는 11곳뿐인 소규모 상권입니다. 업체 수가 적은 만큼 드라이비트 시공 경험을 미리 확인하고 진행할 필요가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하지제부터 새로 짜서 고정 구조를 만드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각재로 지지 프레임을 세우고 그 위에 표시물을 올려 마감층에 하중이 직접 실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전면폭 6.2m, 설치높이 8.0m 자리에 1면 배치로 내부조명 벽면간판을 걸었습니다. 간판세로는 0.6m로 정했습니다. 누전차단기는 상위 규격으로 교체한 뒤 결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시트 박리 표시물 철거
- 외장재 확인 및 드라이비트 하지제 설계
- 각재 프레임 시공
- 누전차단기 교체
- 벽면간판 부착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하지제 프레임이 드라이비트 마감에 하중을 전달하지 않는가
- 교체한 누전차단기가 조명 부하를 여유 있게 받는가
- 시트 마감이 깔끔하게 부착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외장재 | 드라이비트 마감 | 별도 하지제 프레임 필요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차단기 교체 공정 추가 |
| 상권 규모 | 업체 11곳 소규모 | 드라이비트 경험 업체 확인 필요 |
자주 묻는 것
드라이비트 외벽이면 항상 하지제를 새로 짜야 합니까? 얇은 마감층에 하중을 직접 받게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대체로 별도 프레임이 필요합니다. 다만 표시물 무게와 크기에 따라 방식은 달라집니다.
하지제 공정이 추가되면 일정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프레임 설계와 시공이 더해지는 만큼 기존 벽면 부착보다 며칠 더 걸립니다. 정확한 기간은 프레임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누전차단기는 왜 상호만 바꾸는데도 손봐야 했습니까? 기존 용량이 이미 빠듯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새 조명을 더하면서 여유를 다시 계산해 규격을 올렸습니다.
옹진군처럼 업체가 적은 지역은 시공 품질을 어떻게 확인합니까? 드라이비트 시공 이력과 하지제 설계 경험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옹진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숙박 | 617 |
| 음식 | 599 |
| 소매 | 301 |
| 수리·개인 | 69 |
| 시설관리·임대 | 64 |
| 예술·스포츠 | 59 |
| 부동산 | 42 |
| 과학·기술 | 41 |
| 교육 | 22 |
| 보건의료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