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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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오산시 단독 건물 2층에서 운영하는 약국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네온간판을 새로 준비했고, 준공 4년 된 신축 건물이라 골조는 양호했지만 기존 시트는 박리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전기 여건은 15A인데 계량이 통합돼 있어 분리 정리를 먼저 넣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LED플렉스를 최대한 밝게 켜는 쪽으로 설계를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계획한 밝기가 야간 휘도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전면폭 12.8m에 4면 배치로 넓게 설계하다 보니 합산 광량이 기준선을 넘어선 것이었습니다. 오산시는 오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야간 밝기 상한을 정하고 있고, 점포 11,437개·업체 131곳 규모의 상권이라 인접 점포와의 밝기 형평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광량을 규정 범위로 줄이면서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처리했습니다. 전면폭 12.8m, 설치높이 4.2m, 4면 자리에 LED플렉스 네온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8m로 정했습니다. 계량은 약국 전용으로 분리해 사용량을 따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시트 철거 및 벽면 정리
- 전기 계량 분리 작업
- 광량 재산정 및 확산 방식 결정
- 4면 네온간판 부착
- 야간 점등 후 밝기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4면 밝기 기준 충족 여부
- 계량 분리 완료 상태
- 야간 점등 시 인접 점포와의 밝기 형평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4면 배치 | 합산 광량 기준 초과 | 재설계 공정 추가 |
| 인입 15A 통합 계량 | 분리 정리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4년 신축 | 골조 양호 | 철거 난이도 낮음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신청부터 점등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광량 재산정과 계량 분리를 거치는 만큼 단순 부착보다 일정이 며칠 더 필요합니다.
4면인데 신고와 허가 중 어느 쪽입니까? 면수와 규모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지자체 확인을 먼저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밝기를 낮추면 승인은 언제 나옵니까? 기준 안으로 조정한 도면을 제출하면 이후 절차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됩니다.
분리 계량 신청은 시공 전에 끝내야 합니까? 전기 공정과 맞물리는 만큼 시공 착수 전에 신청해 두는 편이 일정상 유리합니다.
네온간판과 LED플렉스는 밝기 조절 방식이 다릅니까? LED플렉스는 모듈 단위로 광량을 조절할 수 있어 기준에 맞추는 재조정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오산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20 |
| 소매 | 2,314 |
| 과학·기술 | 1,696 |
| 수리·개인 | 1,434 |
| 교육 | 771 |
| 예술·스포츠 | 604 |
| 시설관리·임대 | 578 |
| 부동산 | 392 |
| 보건의료 | 250 |
| 숙박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