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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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광주시 주상복합 상가 30층 건물에 입점한 학원이 리뉴얼을 계기로 갈바간판을 새로 제작하게 됐습니다. 준공 12년 된 건물로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틈이 생긴 상태였고, 전기는 차단기 용량이 새 조명 부하를 감당하지 못해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브랜드 색과 로고를 살린 디자인부터 확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 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등록 용도를 조회한 결과 표시 방식 적용 여부를 먼저 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건축물대장을 열람하니 이 층이 근린생활시설이 아닌 다른 용도로 등록돼 있어, 학원이라는 업종 표시가 그대로 허용되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광주시는 점포 16,717개·업체 458곳 규모로 주상복합 상가가 많은 지역이라 용도와 표시물 업종이 어긋나는 사례가 종종 나옵니다. 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도 용도별 표시 기준을 따로 두고 있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용도별 허용 범위를 정리한 다음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내부조명 갈바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11.0m, 설치높이 8.0m, 세로 1.0m입니다. 판넬 이음부는 새로 접합하고 차단기는 여유 용량으로 교체한 뒤 결선했습니다.
진행 단계
- 건축물대장 용도 조회
- 표시 방식 적용 범위 확정
- 디자인 시안 확정
- 차단기 교체 및 판넬 접합
- 갈바간판 1면 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건축물대장 용도와 표시 업종 일치 여부
- 교체한 차단기 부하 여유
- 판넬 이음부 접합 밀착도
- 새 회로의 부하 여유 재확인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축물대장 용도 확인 | 디자인 전 절차 추가 | 착수 지연 |
| 차단기 용량 부족 | 상위 규격 교체 | 전기 공정 비용 증가 |
| 30층 주상복합 | 층별 표시 기준 적용 | 규격 검토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주상복합 건물은 표시물 기준이 일반 상가와 다릅니까? 등록 용도에 따라 허용 표시 항목이 달라질 수 있어 대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광주시 조례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지자체 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도가 맞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표시 방식이 제한되거나 별도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경우가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공 12년 건물의 판넬 이음부는 대체로 재접합이 필요합니까? 연차가 오래될수록 이음부 벌어짐이 흔하지만 상태에 따라 부분 보수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0층 건물 저층부 학원은 시인성 확보가 어렵지 않습니까? 전면폭 11.0m 규모에 내부조명을 넣어 도로폭 25m 구간에서도 인지되도록 잡았습니다.
광주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734 |
| 소매 | 4,002 |
| 수리·개인 | 2,196 |
| 과학·기술 | 1,533 |
| 교육 | 1,249 |
| 부동산 | 868 |
| 예술·스포츠 | 820 |
| 시설관리·임대 | 791 |
| 보건의료 | 343 |
| 숙박 | 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