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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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6년 된 3층 건물의 1층 코너 2면에 자리한 소매점입니다. 구청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시트가 박리된 기존 표시물을 정리하고 갈바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 전선이 오래돼 그대로 쓰기 어려워 새로 포설했습니다. 코너 자리인 만큼 처음에는 브랜드 원색을 그대로 살려 눈에 띄는 색으로 계획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색채 기준을 따라야 했습니다. 계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미관지구 내 표시물의 색상 사용 범위를 별도로 정하고 있었습니다. 계양구는 점포 11,085개, 옥외광고업체 260곳이 있는 상권으로 미관지구가 포함된 구간이 적지 않아 색채 기준 확인이 정비사업 참여의 필수 단계였습니다. 미관지구 색채 기준에 맞춰 색상을 재조정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채택한 방식
최종 규격은 전면폭 5.0m·설치높이 4.2m·간판세로 1.5m입니다. 외부투광 방식의 갈바간판을 3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색상은 허용 색상표 안에서 브랜드 톤에 가장 가까운 값을 골랐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시트 간판 철거
- 미관지구 색채 기준 확인
- 배선 전면 교체
- 갈바 판넬 3면 제작
- 외부투광 조명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색상이 미관지구 기준 안에 있는가
- 새 배선의 절연 상태가 정상인가
- 3면 코너 배치가 양방향에서 잘 보이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미관지구 | 색채 기준 적용 | 색상 재조정·시안 재작업 |
| 전기 | 배선 노후·재배선 | 배선 공정 추가 |
| 코너 배치 | 3면 구성 | 제작·설치 비용 증가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미관지구 여부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관할 구청의 도시계획 확인원이나 옥외광고물 조례에서 지구 지정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색을 아예 못 씁니까? 원색 그대로는 어렵지만 채도를 낮추거나 톤을 조정해 브랜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준을 어기고 원색으로 시공하면 어떻게 됩니까? 적발 시 시정명령 대상이 되어 재시공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너 2면 자리는 색채 기준이 더 엄격합니까? 면 수와 무관하게 동일한 색채 기준이 적용되지만 노출 면적이 큰 만큼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계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50 |
| 소매 | 2,544 |
| 수리·개인 | 1,607 |
| 과학·기술 | 847 |
| 교육 | 770 |
| 예술·스포츠 | 710 |
| 시설관리·임대 | 443 |
| 부동산 | 424 |
| 보건의료 | 371 |
| 숙박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