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만세구 간판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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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놓인 상황
화성시 만세구 필로티 1층 4층 건물에서 운영하는 부동산이었습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현판을 새로 준비했고, 준공 18년 된 건물이라 기존 시트는 박리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실외에서 끌어 쓸 자리가 없어 신설 작업이 붙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야간에도 눈에 띄도록 LED 조명을 넣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이 틀어진 대목
그런데 조도를 계산해 보니 허용된 야간 밝기를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2면 배치로 계획하면서 합산 광량이 화성시 기준을 넘어섰고, 도로 폭 10m의 주거 인접 상권이라 야간 밝기 기준이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자리였습니다. 화성시는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야간 조도 상한을 정하고 있고, 점포 15,135개·업체 167곳 규모의 상권에서 주거 인접 구간은 이 기준을 자주 확인하게 됩니다.
결정한 방식
조명을 조정하는 대신 비조명 방식으로 방향을 바꿔 광량 문제를 원천적으로 피했습니다. 규격은 5.0m 폭에 0.4m 세로로 잡았고, 3.4m 높이에 2면 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옥외 전원은 향후 보조 조명을 고려해 방수 콘센트로 미리 마련해 뒀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시트 철거
- 옥외 방수 콘센트 신설
- 배색 및 디자인 확정
- 현판 2면 부착
- 야간 시인성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점검
- 야간 시인성 확보 여부
- 옥외 콘센트 방수 상태
- 2면 현판 고정 및 수평
비용에 영향을 준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휘도 기준 초과 | 비조명으로 전환 | 조명 자재비 절감 |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18년 | 시트 박리 | 벽면 정리 필요 |
나온 질문들
비조명 현판은 야간 시인성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가로등이나 주변 조명이 있는 구간이라면 대비 색상만으로도 충분히 인지됩니다.
나중에 조명을 추가할 수 있습니까? 옥외 콘센트를 미리 마련해 뒀기 때문에 추후 보조 조명을 추가하기 수월합니다.
야간 조도 기준은 지역마다 다릅니까? 용도지역과 주거 인접 여부에 따라 기준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2면 배치가 1면보다 항상 밝기 기준에 불리합니까? 합산 광량으로 계산되는 만큼 면수가 늘어나면 기준을 넘기 쉬운 편입니다.
필로티 1층 구조는 현판 위치에 제약이 있습니까? 기둥과 통행 동선을 고려해 부착 위치를 정해야 하므로 사전 실측이 특히 중요합니다.
화성시 만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805 |
| 소매 | 3,579 |
| 수리·개인 | 1,647 |
| 과학·기술 | 1,167 |
| 부동산 | 968 |
| 교육 | 842 |
| 시설관리·임대 | 799 |
| 예술·스포츠 | 757 |
| 숙박 | 316 |
| 보건의료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