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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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필로티 1층에 자리한 사무실로, 준공 15년 된 5층짜리 건물 1층에 신규 개업을 준비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존에는 후렉스 간판이 9년을 넘겨 천이 처지고 있었지만 어차피 업종이 바뀌는 시점이라 철거하고 새로 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아예 없어 신설이 필요했고, 앞 도로 폭이 10m로 넓어 처음에는 가로형 배치를 당연하게 계획했습니다. 전면폭 5.0m에 1면 구성이라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해보니 가로형은 오히려 인지 각도가 좁게 나왔습니다. 도로가 넓다 보니 맞은편에서 접근하는 차량 시선에서는 세로 배치가 더 오래 노출된다는 계산이 나왔던 겁니다. 계양구는 점포 11,085개에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60곳으로 인천 내에서도 상권 규모가 큰 편이라 경쟁 표시물도 많고, 그만큼 짧은 인지 시간 안에 눈에 띄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가로형만 생각했던 계획을 세로형으로 뒤집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옥외 콘센트를 방수형으로 새로 설치한 뒤, 세로형 시트간판을 1면 배치로 확정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0.3m로 정하고 비조명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세로형 표시면적을 다시 산정했습니다.
공정 진행
- 옥외 콘센트 신설 및 방수 처리
- 기존 후렉스 철거
- 세로형 배치로 실측 재조정
- 시트간판 제작물 부착
- 야간 시인성 현장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신설한 옥외 콘센트의 방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세로 배치가 도로 양방향에서 모두 인지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간판세로 0.3m가 필로티 층고와 간섭하지 않는지 점검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조건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이 추가됐습니다 |
| 배치 전환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변경 | 실측과 도면을 다시 잡아야 했습니다 |
| 도로 폭 | 10m로 넓음 | 시야각 계산에 시간이 더 들었습니다 |
문의가 잦은 내용
도로 폭이 넓으면 항상 가로형보다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항상은 아닙니다. 이번 현장은 도로가 넓어 진행 방향 노출 시간이 길다는 계산이 나온 경우고, 도로가 좁으면 반대로 가로형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세로형으로 바꾸면서 견적이 더 늘었습니까? 배치 변경 자체보다는 옥외 콘센트 신설이 견적에 더 큰 영향을 줬습니다.
필로티 1층 특성상 세로형 설치에 제약이 있습니까? 층고와 기둥 위치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번 현장은 간판세로 0.3m로 정해 필로티 구조와 간섭이 없었습니다.
신규 개업이라 신고 절차는 언제 시작해야 합니까? 개업 준비 단계에서 규격을 먼저 확정한 뒤 신고 접수를 진행하는 순서가 일정 지연을 줄입니다.
계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50 |
| 소매 | 2,544 |
| 수리·개인 | 1,607 |
| 과학·기술 | 847 |
| 교육 | 770 |
| 예술·스포츠 | 710 |
| 시설관리·임대 | 443 |
| 부동산 | 424 |
| 보건의료 | 371 |
| 숙박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