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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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2년 된 지하 입구 건물로, 지상 4층 규모입니다. 안전점검에서 표시물 관련 지적을 받아 새로 정비하게 됐는데, 신축 건물이라 그 자리에는 이전 표시물이 없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브랜드 로고 색상을 그대로 살려 원색 위주로 디자인을 준비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조례를 확인하자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는 구역이었습니다. 용산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색채 기준을 대조해 보니, 계획한 색상이 허용 범위를 벗어나 있었습니다. 용산구는 점포 16,301개에 옥외광고업 업체 279곳이 있는 지역인데, 경관 관리가 엄격한 구역이 섞여 있어 디자인 확정 전 색채 기준 확인이 필수라는 것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미관지구 색채 기준에 맞춰 색상을 재조정했습니다. 비조명 시트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3.2m, 설치높이 3.2m, 세로 0.8m입니다. 계약 전력 20A에 타이머가 미설치돼 있어 추가 공정을 넣어 향후 조명 계획에도 대비했습니다.
진행 단계
- 미관지구 색채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 허용 색상표를 기준으로 디자인을 재조정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제작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 시트간판을 부착하고 최종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재조정한 색상이 미관지구 기준 안에 들어왔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20A 인입 조건에서 향후 조명 추가 여지가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 신축 건물 부착면이 손상 없이 시공됐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상 재조정 | 미관지구 색채 기준 적용 | 디자인 재작업 공정 추가 |
| 전기 조건 | 인입 20A·타이머 없음 | 타이머 설치 자리 확보 비용 |
| 신규 부착면 | 기존 표시물 없음 | 부착 준비 공정 단순 |
신고와 승인 절차가 궁금한 분들께
미관지구 색채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관할 구청 옥외광고물 조례와 지구단위계획을 함께 확인하면 허용 색상 범위를 알 수 있습니다.
색상 조정도 신고 절차에 포함됩니까? 색상은 규격과 함께 신고 서류에 포함되므로, 확정 전 기준 확인이 접수 지연을 막습니다.
승인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색상 재조정처럼 서류 보완이 필요한 경우 접수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어 여유 있게 준비했습니다.
타이머는 지금 안 쓰는데 왜 자리를 미리 잡았습니까? 비조명이라도 추후 야간 조명을 추가할 가능성을 고려해 배선 자리만 확보해둔 것입니다.
용산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73 |
| 소매 | 3,880 |
| 과학·기술 | 2,426 |
| 수리·개인 | 1,170 |
| 교육 | 886 |
| 부동산 | 790 |
| 숙박 | 741 |
| 시설관리·임대 | 599 |
| 예술·스포츠 | 342 |
| 보건의료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