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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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4년 된 필로티 구조 4층 건물에서 오래된 부동산 표시물을 노후 교체하는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이전 업종의 표시물도 함께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증설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야간 시인성을 높이려고 조명을 넣는 방향으로 시안을 검토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야간 측정치를 대조하니 규정 밝기를 웃도는 값이 나왔습니다. 계획한 조명 밝기가 이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야간 휘도 상한을 넘어서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천시는 점포 12,326개, 업체 167곳 규모의 상권으로, 필로티 1층 조명 표시물의 휘도 초과가 이번처럼 종종 지적되는 지역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조도를 하향 조정하고 대신 글자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지켰습니다. 조명을 넣는 대신 비조명 시트로 방향을 바꿔 휘도 문제 자체를 피하고, 색 대비로 야간 시인성을 보완하는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1면 배치로 시트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4.1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0.4m이며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업종 간판 철거
- 야간 휘도 산정 및 조명 계획 재검토
- 비조명 방식으로 전환
- 누전차단기 용량 증설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비조명 방식에서도 야간 가독성이 확보되는가
- 증설한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가
- 철거한 이전 업종 표시물 흔적이 남지 않았는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조명 계획 | 휘도 초과로 비조명 전환 | 조명 설비 비용 절감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증설 공정 추가 |
| 기존 표시물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포함 |
문의가 잦은 내용
무엇이 이번 견적에서 절감 요인이었습니까? 조명 계획을 접으면서 조명 설비와 배선 비용이 줄어든 대신 차단기 증설 비용이 붙었습니다.
견적 볼 때 조명 유무는 어떻게 확인해야 합니까? 휘도 기준을 먼저 계산한 뒤 조명 여부를 정하면 견적 변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조명으로도 야간에 잘 보입니까? 색 대비와 위치 선정을 조정하면 조명 없이도 상당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누전차단기 증설 비용은 어디서 추가로 붙습니까? 기존 부하 대비 용량 산정 결과에 따라 규격이 달라져 그만큼 비용에 반영됩니다.
필로티 1층 매장은 조명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까? 휘도 상한 기준을 먼저 계산한 뒤 조명 여부와 밝기를 정하는 순서가 재작업을 줄이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67 |
| 소매 | 3,140 |
| 수리·개인 | 1,518 |
| 교육 | 843 |
| 과학·기술 | 782 |
| 시설관리·임대 | 650 |
| 부동산 | 545 |
| 예술·스포츠 | 543 |
| 보건의료 | 243 |
| 숙박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