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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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35년 된 7층 건물의 상가 내부 구획에서 오래된 약국 표시물을 노후 교체하는 작업을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마감이 들뜬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함께 쓰고 있어 사용량을 따로 재도록 분리 계량을 요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전과 같은 가로형 규격 그대로 새 표시물을 올리는 방향으로 시안을 준비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도로 폭이 6m로 좁아 맞은편에서 접근하는 시간이 짧았고, 가로 배치로는 인근 다른 표시물과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의정부시는 점포 20,888개, 업체 376곳 규모의 상권으로 상가 밀집도가 높아 이런 시인성 경쟁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의정부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기준 안에서 세로형 도안을 다시 짜고 야간 이동 중에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3.2m, 1면 자리에 비조명 시트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4m로 정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판넬 철거 및 이음부 상태 확인
- 도로 폭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세로형 도안 재설계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세로형 배치가 도로 양방향에서 인지되는가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처리됐는가
- 이음부가 벌어졌던 부착면이 완전히 정리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형태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변경 | 도안 재설계 |
| 전기 | 공용 전기·분리 계량 요청 | 계량 신청 절차 추가 |
| 건물 연차 | 준공 35년 | 부착면 사전 정리 필요 |
자주 받는 질문
세로형 신청도 신고와 허가 절차가 다릅니까? 규격과 위치가 크게 바뀌지 않으면 이번처럼 기존 신고 내용을 갱신하는 선에서 처리됐습니다.
분리 계량 승인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관리사무소 협의와 신청이 겹치면 전기 공정만 며칠 더 소요됩니다.
노후 교체는 신규 설치보다 절차가 빠릅니까? 기존 규격을 참고할 수 있어 서류 준비는 빠르지만, 이번처럼 형태가 바뀌면 재실측이 필요합니다.
언제 신청해야 상가 영업에 지장이 적습니까? 전기 계량 신청을 먼저 넣고 제작 기간과 겹치게 일정을 짜는 편이 유리합니다.
의정부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103 |
| 소매 | 5,106 |
| 수리·개인 | 2,951 |
| 과학·기술 | 1,765 |
| 교육 | 1,682 |
| 예술·스포츠 | 1,006 |
| 시설관리·임대 | 770 |
| 부동산 | 696 |
| 보건의료 | 623 |
| 숙박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