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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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4년 된 5층 건물의 상가 내부 구획에서 업종이 바뀌며 약국이 새로 입점했습니다. 이전에는 표시물이 없던 자리라 규격과 디자인을 처음부터 새로 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점등에 쓸 독립 회로부터 확보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업종 이미지에 맞는 색상과 서체부터 정하며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대장을 열람하자 근린생활시설이 아닌 다른 용도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진행하기 전에 이 건물의 등록 용도에 따라 허용되는 표시 방식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의왕시는 점포 5,252개, 업체 85곳으로 상권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이라 건물 용도와 표시물 기준을 함께 확인하는 절차가 특히 중요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대장 기준을 반영해 표시 항목을 조정하고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의왕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용도별 허용 범위를 확인한 뒤 디자인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폭 4.1m·세로 0.3m 규격의 시트간판을 2.8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비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작업 순서
- 건축물대장 용도 확인
- 용도별 허용 표시 방식 정리
- 시안 재작업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시트간판 제작·부착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등록 용도에 맞는 표시 방식으로 마감됐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규격이 조례 기준 안에 들어오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축물 용도 | 예상과 다른 등록 용도 | 시안 재작업 필요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 입점 상태 | 신규 입점(기존 간판 없음) | 위치·규격 처음부터 확정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무엇이 이번 견적에서 가장 컸던 항목입니까? 전용 회로 신설과 시안 재작업 두 가지가 초기 견적보다 늘어난 부분이었습니다.
건축물대장 용도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정부24 등 공공 열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착수 전에 미리 조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용도가 다르면 항상 표시물을 못 답니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허용 방식과 규격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설계 전에 대장부터 보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까? 시안을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일 수 있어 결과적으로 비용과 시간 모두 절감됩니다.
의왕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475 |
| 소매 | 1,154 |
| 과학·기술 | 619 |
| 수리·개인 | 562 |
| 교육 | 516 |
| 부동산 | 288 |
| 예술·스포츠 | 260 |
| 시설관리·임대 | 185 |
| 보건의료 | 166 |
| 숙박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