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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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5년 된 4층 건물의 지하 입구에서 약국이 지역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작업을 맡았습니다. 지하 입구에는 이전 업종의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어 철거부터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조명만 LED로 교체하면 정비사업 기준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간단한 공정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점검해 보니 전기 인입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기존 배선으로는 새 조명 부하를 감당하기 부족한 수준이었고, 단순히 조명만 바꿔서는 안전 기준을 맞출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용인시 수지구는 점포 12,745개, 업체 80곳 규모의 상권으로, 지하 입구 매장의 전기 설비가 노후한 채로 방치된 사례가 이번처럼 종종 확인되는 지역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전원 쪽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표시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입 용량을 30A로 올리고 분기 회선에 여유를 확보한 뒤에야 조명 결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정비사업 기준도 이 단계를 거쳐야 충족됐습니다.
설치높이 3.2m 지점에 1면 시트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3.2m, 간판세로 0.6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업종 간판 철거
- 전기 인입 용량 점검
- 인입 30A 증설 및 분기 여유 확보
- 시트간판 제작
- 부착 및 최종 점검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인입 30A 상태에서 분기 여유가 실제로 확보됐는가
- 철거한 이전 업종 표시물 흔적이 남지 않았는가
- 정비사업 기준에 맞는 규격으로 마감됐는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인입 용량 부족 확인 후 증설 | 전기 공정 비용 추가 |
| 기존 표시물 | 전 업종 간판 잔존 | 철거 공정 포함 |
| 정비사업 | 지역 사업 참여 | 규격 기준 사전 확인 |
자주 묻는 것
정비사업 참여 시 조명은 항상 LED로 바꿔야 합니까? 사업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처럼 조명 교체 전에 전기 인입 상태부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기 인입 증설은 비용이 어느 정도 추가됩니까? 용량 산정 결과에 따라 다르며, 이번 현장은 30A로 올리는 선에서 정리됐습니다.
지하 입구 매장은 왜 전기 설비가 노후한 경우가 많습니까? 외부 노출이 적어 점검 빈도가 낮은 편이라 문제가 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준공 5년 건물인데도 전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까? 건물 연차보다는 입점 당시 배정된 용량과 실제 사용 부하의 차이에서 비롯된 문제였습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774 |
| 소매 | 2,457 |
| 과학·기술 | 2,022 |
| 교육 | 1,944 |
| 수리·개인 | 1,294 |
| 부동산 | 632 |
| 예술·스포츠 | 586 |
| 보건의료 | 481 |
| 시설관리·임대 | 460 |
| 숙박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