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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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29년 된 3층 건물의 1층 상가에서 부동산 표시물이 파손돼 보수를 의뢰받았습니다. 기존 후렉스는 12년이 지나 변색이 심했고, 파손된 부분을 계기로 재질을 시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분전반에서 새로 끌어와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후렉스를 철거하고 바로 새 시트를 부착하면 끝나는 작업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건물주와 협의하면서 원상복구 범위가 쟁점이 됐습니다. 임대차 계약 갱신 시점과 맞물려 기존 후렉스 앵커 자국과 배선 흔적을 어디까지 되돌릴지 의견이 갈렸습니다. 오산시는 점포 11,437개, 업체 131곳 규모의 상권으로, 준공 29년이 넘는 노후 상가 밀집 지역에서는 이런 원상복구 논의가 드물지 않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건물주와 협의해 원상복구 범위를 확정했습니다. 오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부착 기준을 참고해 자국을 메우고 도장으로 마감하는 선에서 정리하고 새 표시물 작업으로 넘어갔습니다.
시트간판을 2면 자리에 비조명으로 시공했습니다. 폭 5.0m, 높이 2.8m, 세로 0.8m 규격입니다.
공정 진행
- 기존 후렉스 철거
- 원상복구 범위 협의 및 확정
- 앵커 자국 정리 및 도장 마감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시트간판 제작·2면 부착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원상복구 범위가 합의 내용대로 마감됐는가
- 새로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2면 배치가 좌우 대칭으로 맞춰졌는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원상복구 | 범위 협의 필요 | 도장·마감 공정 추가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신설 공정 추가 |
| 기존 재질 | 후렉스 12년 경과 | 철거 난이도 증가 |
문의가 잦은 내용
원상복구 범위는 어디서 기준을 확인합니까? 임대차 계약서와 건물주 협의가 우선이며, 표시물 관련 규정은 오산시 조례를 함께 참고합니다.
위반하면 어떻게 됩니까, 즉 복구를 안 하고 두면 문제가 됩니까? 계약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처럼 사전 협의로 범위를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후렉스에서 시트로 바꾸면 규정이 다르게 적용됩니까? 재질보다는 규격과 위치가 기준을 좌우해 이번 현장은 큰 차이 없이 적용됐습니다.
전면폭 5.0m에 2면이면 원상복구 비용도 두 배로 늘어납니까? 복구 범위는 기존 철거 자국 크기에 좌우돼 새 간판 면수와는 별개로 산정됐습니다.
오산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20 |
| 소매 | 2,314 |
| 과학·기술 | 1,696 |
| 수리·개인 | 1,434 |
| 교육 | 771 |
| 예술·스포츠 | 604 |
| 시설관리·임대 | 578 |
| 부동산 | 392 |
| 보건의료 | 250 |
| 숙박 | 178 |